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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이판의 보석 같은 존재, [하프데이,풀데이/해양스포츠,거북이스노클링]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복잡한 일상, 매일 똑같은 풍경 속에서 지쳐가고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나야 할 때예요.
여행은 단순히 장소를 이동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소중한 시간이잖아요.
특히 사이판 마나가하섬은 제가 가봤던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에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눈부신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다채로운 해양 생물들까지.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마나가하섬은 마치 꿈속의 섬 같다고 할까요?
왜 이 투어가 필요하냐고요?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답니다.
혼자 찾아가는 것보다 전문 투어를 이용하면 훨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 천국 같은 섬을 만끽할 수 있어요.
이 투어는 단순한 섬 방문을 넘어, 스노클링부터 해양 스포츠, 심지어 거북이 스노클링까지!
다양한 옵션으로 여러분의 취향에 딱 맞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복잡한 고민 없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를 믿고 마나가하섬으로 떠나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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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마나가하섬 투어가 특별한 이유는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제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몇 가지 핵심만 짚어 드릴게요.
가장 먼저, 역시 ‘물’이 다했어요.
섬 자체의 물 색깔이 미쳤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자랑해요.
그냥 발목만 담갔는데도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깊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스노클링하기에도 정말 최적의 장소예요.
그리고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거북이 스노클링’!
솔직히 처음엔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제 인생 스노클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현지 가이드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게 진행해 주셔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어요.
운 좋게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거북이를 여러 마리 만났고, 심지어 아기 상어나 가오리, 큰 상어까지 봤다니 믿어지시나요?
돌아오는 길에는 돌고래 떼까지 만나 속도에 맞춰 촬영할 시간까지 주셨어요.
이 모든 것이 그냥 되는 게 아니라, 숙련된 가이드의 안내와 이 투어 프로그램 덕분이었다고 생각해요.
액티비티 선택도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골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힐링과 짜릿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완벽한 투어라고 자부해요.
상세 정보
이번 마나가하섬 투어는 여러분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정말 세심하게 준비된 옵션들에 감탄했답니다.
먼저, 섬으로 이동하는 보트 종류부터 고를 수 있어요.
스피드보트나 일반/빅보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스피드보트로 빠른 이동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꼈답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도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여러분의 하루 일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하프데이로 짧고 굵게 즐기거나, 풀데이로 온종일 마나가하섬의 매력에 푹 빠질 수도 있죠.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 하나인 [스피드보트] 마나가하섬+거북이 스노클링은 8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고, 아이스크림 포인트에서 진행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안전을 위해 임산부는 이용이 불가하니 참고해 주세요.
[스피드보트] 마나가하섬+보트 스노클링 코스는 마나가하섬 입도 후 자유시간을 즐기다가 보트를 타고 인근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하는 코스예요.
여기서는 구명조끼, 스노클링 장비, 오리발까지 무료로 대여해 줘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편했어요.
만약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풀데이] 마나가하섬+거북이 호핑투어(월/수/금/일)나 [풀데이] 마나가하섬+산타로사 호핑투어(매일 가능)를 추천해요.
이 코스들은 스노클링 외에 낚시 체험과 함께 맛있는 어묵탕, 주먹밥, 삼겹살, 라면, 그리고 시원한 주류 및 음료까지 제공해 준답니다.
마나가하섬 내 장비는 개별 유료 대여이니, 보트 스노클링이나 호핑투어 코스를 선택하면 장비 걱정 없이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추천 일정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경험해 본 추천 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 하프데이 알차게 즐기기 (오전 출발 추천)
08:00 숙소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선착장으로 이동 (이른 시간 출발 시 여유롭게 섬을 즐길 수 있어요!)
08:20~09:00 스피드보트를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신나는 이동. (현지인 드라이버분이 유쾌하게 운전도 체험시켜주고 사진도 찍어주세요!)
09:00~10:30 마나가하섬 도착 후, 일단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물고기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섬을 한 바퀴 산책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답니다.
10:30~12:30 (선택 코스) 거북이 스노클링 투어 또는 보트 스노클링 투어에 참여. 가이드와 함께 거북이와 열대어, 아기 상어까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12:50~13:30 섬에서 마지막 자유시간을 보내거나, 미리 준비해 온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휴식. (섬 내 매점도 잘 되어 있어요.)
13:00~14:00 지정된 시간에 맞춰 보트를 타고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14:00 이후 숙소 샌딩 서비스 이용 후, 남은 오후 시간은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요.
✨ 풀데이 여유롭게 즐기기 (호핑투어 포함)
09:00 숙소에서 픽업 후 선착장으로 이동.
09:10~09:50 호핑투어 전용 보트를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출발! (오션스타 또는 산타로사 보트)
09:50~12:00 마나가하섬 자유시간.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노클링, 섬 산책을 즐겨보세요.
12:00~15:00 호핑투어 코스 진행. 거북이 스노클링 포인트 이동, (산타로사 선택 시 낚시 체험), 보트 위에서 푸짐한 식사와 음료 즐기기! (삼겹살, 라면, 어묵탕 등)
15:00~16:00 다시 마나가하섬으로 돌아와 짧은 자유시간 후 보트를 타고 선착장으로 귀환.
16:00 이후 숙소 샌딩. 하루 종일 바다에서 보낸 후의 뿌듯함을 만끽하세요!
위치 안내
사이판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본섬 서쪽 해안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보트로 10분에서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저도 배를 타고 금방 들어갈 수 있어서 멀미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했답니다.
이 섬은 사이판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해양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철저하게 보호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물이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죠.
투어를 이용하면 대부분 숙소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니, 편안하게 호텔에서 출발해서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전용 보트를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섬에 도착하면 에메랄드빛 바다가 여러분을 맞이할 거예요.
마나가하섬은 그 자체로 거대한 천연 수족관 같아서,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풍경과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별한 길 안내 없이도 섬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북적이는 메인 해변을 벗어나 섬을 한 바퀴 걸어보는 산책로도 정말 고즈넉하고 좋으니 꼭 가보세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사이판 마나가하섬,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여행지URL]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마나가하섬 투어를 100배 더 즐겁게 만들어줄 저만의 꿀팁과 추천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 여행 꿀팁 ✨
개인 스노클 장비: 투어에서 기본 장비를 대여해 주지만, 개인 장비가 있다면 더 위생적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제 장비 챙겨가서 정말 잘 썼답니다.
음료와 간식: 섬 안에 매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료나 간단한 죽, 맥주 같은 걸 편의점에서 미리 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죽이랑 맥주를 사 갔는데 간편하고 딱 좋았어요! (돗자리 대여해 주는 업체도 있으니 활용하면 좋아요.)
이른 시간 출발: 오전 일찍 출발하면 비교적 사람이 적어 더욱 여유롭게 섬을 즐길 수 있어요. 멋진 사진도 많이 건질 수 있겠죠?
섬 한 바퀴 산책: 마나가하섬은 규모가 작아서 천천히 걸어서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요. 번잡한 곳을 벗어나 조용한 해변과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현지 가이드 팁: 친절하고 열정적인 현지 가이드분들이 많아요. 감동받았다면 작은 팁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저희는 가이드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따로 팁도 마음껏 드렸답니다!
✨ 추천 준비물 ✨
선크림/모자/선글라스: 사이판 햇볕은 정말 강해요! 피부 보호는 필수입니다.
방수팩: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방수팩은 꼭 챙겨가세요.
수영복 & 비치타월: 물놀이에 필수죠! 여벌의 옷도 잊지 마세요.
아쿠아슈즈: 날카로운 산호로부터 발을 보호해 줄 아쿠아슈즈는 정말 유용해요.
구급약: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상비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보냉백: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보냉백에 얼음과 음료를 챙겨가세요. (어떤 업체는 보냉팩을 대여해주기도 하니 확인해 보세요!)
추천하는 투어
제가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이 투어가 없었다면, 사이판에 온 의미가 반 이상 줄어들었을 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마나가하섬은 그야말로 사이판 여행의 정점이고, 이 투어는 그 정점을 가장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거든요.
사랑하는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이든, 연인과의 로맨틱한 휴가든, 혹은 친구들과의 짜릿한 모험이든, 마나가하섬은 모든 여행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거예요.
이 투어는 다양한 옵션으로 여러분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켜줘요.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하프데이로 충분하고, 거북이와 함께 바닷속을 누비고 싶다면 거북이 스노클링을, 식사까지 해결하며 종일 즐기고 싶다면 호핑투어를 선택하면 되죠.
무엇보다 편리한 픽업/샌딩 서비스와 친절한 한국인 가이드의 빠른 응대는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편함을 해소해 준답니다.
물이 정말 깨끗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스노클링을 즐겁게 할 수 있고, 생각보다 물고기가 엄청 많아 수족관에 온 듯한 기분까지 들 거예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가 경험한 이 감동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바라요.
마무리
사이판 마나가하섬은 제가 다녀왔던 그 어떤 바다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곳이었어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바닷속을 유영하는 수많은 열대어와 신비로운 거북이들까지.
이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꿈같은 시간이었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하고, 따뜻한 햇살 아래 휴식을 취하며 완벽한 힐링을 만끽했어요.
특히 현지 가이드분들의 친절하고 유쾌한 안내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처음엔 단체 투어라 걱정했지만, 섬에서 내려서는 자유시간이 충분했고 거북이 스노클링은 거의 단독으로 진행된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사이판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마나가하섬 투어는 정말이지 '필수'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여행 계획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도 이 아름다운 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마나가하섬으로 떠나보세요!
리뷰속으로
제가 직접 다녀온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는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솔직히 사이판에 왔으면 여기는 무조건 와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체 투어라서 혹시 불편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선착장에서 섬까지 이동하는 10여 분만 같이 보트를 타고 가고, 섬에 내려서는 완전히 자유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특히 거북이 스노클링은 거의 둘이서만 진행되어서 프라이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섬 자체의 물 색깔이 진짜 ‘미쳤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발목만 담갔는데도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열대어가 많고, 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깊지 않아서 스노클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개인 스노클 장비만 있다면 별도로 대여할 필요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편의점에서 죽이랑 맥주를 사다 먹었는데, 간편하고 딱 좋았어요.
특히 거북이 스노클링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현지 가이드 두 분이 너무 친절하고 재밌게 해주셨고, 저희를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따로 팁도 마음껏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거북이를 엄청나게 많이 봤어요! 열대어 보고 감동할 틈도 없이 아기 상어도 여러 마리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돌고래 떼까지 만났는데, 저희가 너무 좋아하니까 일부러 돌고래 속도에 맞춰서 촬영할 시간도 주시고, 돌고래 점핑만 십 분 넘게 보다가 돌아왔답니다. 아! 가오리랑 큰 상어도 봤어요!
저희는 여행지마다 스노클링을 꼭 예약해서 하는 편인데,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었던 투어는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가이드분들도 저희가 운이 좋다고 하셨지만, 운도 운이지만 가이드를 잘 해주신 게 더 큰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나가하섬 자체도 너무 아름답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섬을 한 바퀴 감싸는 산책로도 정말 좋으니 꼭 걸어보시길 추천해요. 현지 분들이 코코넛 열매도 따주셔서 코코넛도 먹어봤네요.
패러세일링이랑 거북이 호핑투어까지 함께 하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인솔해 주셔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고요. 호핑투어 과정에서 비록 낚시는 성공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잡은 물고기로 회도 맛보고 다양한 과일, 컵라면, 맥주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픽업해주신 분도 한국분이셔서 소통이 편했고, 보트 운전사분은 사이판 분이셨는데 유쾌하고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마나가하섬 왕복 이동만 이용했는데도 사장님 응대도 빠르시고 친절하셨고, 심지어 보냉팩이랑 돗자리까지 준비해주셔서 대만족했어요. 사이판 여행에 필수 코스인 마나가하섬, 정말 편안하고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완벽한 하루였지만, 설령 날씨가 조금 흐려도 카카오톡으로 변경 내용을 바로 알려주시고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하는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