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럭셔리 세레니티 요트 투어: 최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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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모션] 럭셔리 세레니티 요트 전일 투어- 고품격/ 여유& 즐거움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지친 일상, 특별한 휴가가 필요하신가요?

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그 이름, '여행'!

매일 똑같은 반복되는 스케줄 속에서 저를 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태국 파타야를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투어를 찾았답니다.

그냥 평범한 호핑투어 말고, 좀 더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복잡한 배 위에서 사람들에게 치이고 싶지 않아서 검색하고 또 검색한 끝에 발견한 보석 같은 투어가 바로 이 '럭셔리 세레니티 요트 전일 투어'였어요.

바쁜 스케줄 다 던져버리고, 오직 저만을 위한 고품격 휴식을 찾고 계신다면, 제가 왜 이 투어를 선택했는지 분명히 공감하실 거예요.

이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진정한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거라는 확신이 들었죠.

파타야의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보내는 하루는 분명 당신의 여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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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경험한, 이 투어가 특별한 이유!

제가 수많은 파타야 투어 중에서도 이 세레니티 요트 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어요.

가장 먼저, 요트 자체가 정말 럭셔리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었죠.

다른 곳에서 경험했던 호핑투어 배들과는 차원이 다른 깔끔함과 편안함에 감탄했어요.

배에 오르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케어였어요.

승무원 한 분 한 분이 정말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제가 혹시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 덕분에 저처럼 수영이 조금 서툰 사람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죠.

세 번째는 알찬 프로그램 구성이었어요.

코파이섬에서의 스노클링, 코린섬에서의 자유시간, 그리고 코팻 원숭이섬 방문까지, 하루 종일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선상에서 맛보는 맛있는 타이식 뷔페 점심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에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단순한 투어가 아닌 '최고의 경험'을 만들어 주었어요.

세레니티 요트 투어, 이렇게 즐겨보세요!

이 투어의 하루는 파타야 호텔 로비에서 시작돼요.

저는 오전 8시 픽업 시간보다 5분 정도 일찍 로비에 나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벤을 기다렸죠.

조인 투어라 픽업이 살짝 지연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저는 거의 제 시간에 도착했어요.

오션마리나 선착장에 도착해서 요트에 탑승하면, 곧바로 코파이 섬으로 이동합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요트 위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은 정말 최고였어요.

코파이 섬에 도착하면 스노클링 장비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닷속 탐험을 시작해요.

저는 여기서 정말 다양한 물고기 떼를 만났답니다!

물놀이 후에는 요트 선상에서 맛있는 타이식 뷔페 점심이 제공되는데, 바비큐와 신선한 과일, 음료까지 완벽한 구성이었어요.

점심 식사 후에는 코린 섬으로 이동해 또 한 번 자유시간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코팻, 일명 원숭이 섬으로 향합니다.

원숭이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오후 3시 50분쯤 오션마리나 선착장으로 돌아와, 대략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호텔에 도착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나만의 베스트 코스 즐기기!

하루 종일 진행되는 투어인 만큼, 체력 안배가 정말 중요해요.

저는 아침 일찍 픽업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요트 투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어요.

오션마리나 선착장에 도착해서 요트에 오르자마자,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저는 요트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멋진 인생 사진을 남겼죠.

특히, 코파이 섬 도착 후에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점심시간에는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 본 것처럼, 빨리 가서 맛있는 바비큐 고기를 넉넉하게 담아 왔답니다!

식사 후 코린 섬에서는 배 위에서 여유롭게 바다낚시를 즐기며 진정한 휴식을 만끽했어요.

원숭이 섬에 갈 때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먹이는 직원분들이 나눠줄 때만 받았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기보다는 멀리서 관찰하며 사진을 찍는 데 집중했죠.

돌아오는 길에는 직원분들의 열정적인 댄스 타임이 펼쳐지는데, 저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더라고요.

투어 후에는 살짝 피곤했지만, 근처 마사지샵에 들러 피로를 풀었더니 정말 완벽한 하루였어요.

요트 투어의 출발점, 오션 마리나 선착장!

이 럭셔리 요트 투어의 시작점은 파타야에 위치한 '오션 마리나 선착장(Ocean Marina Yacht Club)'이에요.

파타야 시내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투어 예약 시 호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호텔 로비에서 편안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됐어요.

선착장에 도착하면 친절한 직원분들이 인원 확인 후 요트로 안내해 주시죠.

요트에 탑승하면 첫 번째 목적지인 '코파이 섬(Koh Phai)'으로 향하는데, 이곳은 투명한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초로 유명해요.

이어서 이동하는 '코린 섬(Koh Rin)'은 비교적 한적해서 더욱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거나 낚시를 하기에 좋고요.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코팻(Koh Pet)', 일명 '원숭이 섬'은 정말 독특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이 세 섬 모두 파타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요트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교통 걱정 없이 아름다운 파타야의 섬들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완벽한 코스였답니다.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행 꿀팁 & 준비물!

제가 이 투어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꿀팁과 추천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선크림'이에요!

바다 위에서는 햇볕이 정말 강해서 수시로 덧발라 주셔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답니다.

모자와 선글라스도 잊지 마세요.

멀미가 걱정되는 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챙겨 드시는 걸 추천해요.

다행히 요트에도 멀미약이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하면 직원분께 요청할 수 있었어요.

물놀이를 위한 수영복과 갈아입을 옷은 필수이고, 개인 타월을 하나 더 챙겨가면 더 좋답니다.

요트에서 타월을 제공하긴 하지만, 저는 여분을 가져가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닷속 풍경이나 원숭이들을 담고 싶다면 방수팩에 스마트폰을 넣거나 방수 카메라를 꼭 챙겨가세요.

원숭이 섬에서는 원숭이들이 간식이나 물통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달려들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저는 혹시 몰라 요트 위에서 구경만 하거나 직원분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먹이를 줬어요.

마지막으로, 바다에서 체력 소모가 많으니 체력 관리를 잘하시고,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해요!

이 럭셔리 세레니티 요트 투어는 정말 다양한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첫째, 연인이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아름다운 요트 위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시원한 바다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웃고 떠들다 보면, 우정이든 사랑이든 더욱 깊어질 거예요.

특히 돌아오는 길의 신나는 댄스 파티는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최고의 순간이 될 거랍니다.

둘째, 고급스럽고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깔끔하게 관리된 요트와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의 케어 덕분에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파도가 거셀 때나 체력 소모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어린아이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보다는 활동적인 가족 구성원에게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셋째, 단순히 섬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스노클링, 바다낚시, 원숭이 먹이 주기, 그리고 요트에서 즐기는 미끄럼틀까지!

하루 종일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복잡하고 시끄러운 호핑투어 대신, 여유와 품격을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투어를 선택하세요!

잊지 못할 파타야의 하루를 선물해 줄 거예요!

이번 파타야 럭셔리 세레니티 요트 전일 투어는 제 인생에서 손꼽을 만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어요.

솔직히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호텔 픽업부터 드롭까지 완벽한 서비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요트,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하고 열정적인 직원분들 덕분에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아름다운 섬들을 유람하며 스노클링과 낚시를 즐기고, 귀여운 원숭이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까지!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선상 댄스 파티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거나, 파타야에서 특별하고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 투어를 꼭 경험해보세요.

여러분에게도 저처럼 '인생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최고의 경험을 선물해 줄 거라고 확신해요.

파타야의 푸른 바다 위에서, 여러분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리뷰속으로

저는 정말 여행을 많이 다니고 호핑투어도 여러 번 경험해 본 사람이에요.

나트랑에서도, 꼬란섬에서도, 심지어 몰디브에서도 투어를 가봤지만, 이번 파타야 세레니티 요트 투어는 단연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요트가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처음 탑승했을 때부터 감탄했답니다.

안전에도 엄청 신경 써주시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죠.

호텔 픽업부터 드롭까지 다 알아서 해주셔서 교통 걱정 없이 정말 편했어요.

제가 원래 예약했던 투어가 하루 전에 취소되는 바람에 급하게 이 투어를 예약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신의 한 수였죠!

이 날 기상이 좀 안 좋아서 멀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멀미약을 미리 챙겨 먹어서 괜찮았어요.

직원분들이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다치면 치료도 해주시고,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프로다웠어요.

프로그램은 물놀이, 물놀이, 그리고 원숭이 섬 방문의 연속이었죠.

이동 시간이 좀 길긴 했지만, 요트가 워낙 크고 좋아서 배 위에서 경치 구경도 하고, 피곤하면 잠시 눈을 붙일 수도 있었어요.

점심 식사는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라면이 있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타이식 뷔페도 정말 훌륭했답니다.

물이나 음료는 계속 제공돼서 갈증 걱정도 없었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선상 위층에서 댄스 타임도 가지는데, 저질 체력이라 구경만 했지만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수영을 잘 못해도 구명조끼와 직원분들의 도움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으니 걱정 마세요!

푸른 하늘과 깊은 바닷속 물고기 떼를 보는 경험도 정말 좋았어요.

물고기들이 줄지어 다니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원숭이 섬의 원숭이들도 정말 많고 귀여웠어요.

요트가 큰 편이라 멀미 걱정을 덜 수 있었다는 점도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태국 대가족 여행이라 투어 선택에 정말 신중했는데, 이 투어를 고른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요트가 엄청 고급스럽고 컸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베트남에서 했던 호핑 투어와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 투어였죠.

특히 원숭이 섬에서 원숭이들을 직접 만나는 경험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파타야 바다가 기대만큼 깨끗하진 않아서 스노클링 할 때 물고기가 아주 많거나 물이 투명하진 않았지만, 이 투어는 액티비티 자체보다는 요트 시설과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배에서 이동하고 쉬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었고, 직원분들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Joy'라는 영어 잘하는 직원분과 러시아 직원분(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ㅠㅠ)이 계속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승객분들도 매너가 좋으셔서 분위기가 더욱 좋았고요.

이 투어는 진짜 강추합니다!

캡틴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케어해주셔서 파타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투어였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에 꼭 추천하고 싶어요.

첫 번째 섬에서는 간단하게 스노클링과 낚시를 즐겼고, 두 번째 섬에서는 모터보트를 타고 요트 멀리 바다에 던져주면 수영해서 돌아가는 이색 체험(?)도 재미있었답니다.

세 번째 섬에서는 원숭이들과 사진도 찍고 먹이도 주며 시간을 보냈어요.

마지막으로 복귀할 때 댄스 타임은 정말 신났습니다!

이동하며 보이는 바다가 아름다웠고, 스노클링, 바다낚시, 이색 체험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었죠.

마이리얼트립에 올라온 투어 중 후기를 다 읽어보고 골랐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어린아이보다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섬 3개가 각각 거리가 좀 있어서 배 타고 이동하는 동안도 지루할 틈이 없었고, 음식도 최고였어요.

기본적으로 타월도 주시고 오리발도 있었고요.

직원분들이 정말 유쾌하고 친절해서 '눙'이라는 남자 직원분께는 따로 팁을 드리고 왔을 정도예요!

첫 번째 섬에서 요트에 연결해주는 에어 미끄럼틀은 스릴 넘치고 엄청 재미있었어요.

원숭이 섬에서는 직원분들 말만 잘 들으면 물림 사고는 없을 것 같아요.

화장실도 남녀 따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멀미가 날 때는 배 안에 있지 말고 그물 위에 앉아 바다를 보면 훨씬 낫더라고요.

멀미약도 상비되어 있어서 달라고 하면 주셨고요.

마지막 돌아가는 길의 댄스 타임은 정말 직원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답니다.

다음에 파타야에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예약할 거예요!

태국 대가족 여행이라 정말 많이 검색하고 고민해서 결정했는데,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9시에 호텔 픽업해서 요트를 타러 갔고, 요트는 중국인과 한국인 있는 아시아 요트, 서양인 따로 요트로 구분되는 것 같았어요.

첫 번째 섬에 정박하고 소형 보트로 섬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와줘서 스노클링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은 뷔페식인데 맛은 괜찮았지만, 놀다가 늦게 가니 바비큐 고기가 거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점심은 빨리 드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섬에서는 보트로 섬에 갈 수는 없었지만, 스노클링으로 환상적인 바닷속을 볼 수 있었어요.

물이 맑고 깨끗해서 산호들과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죠.

선원분들이 안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저처럼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원숭이 섬에서는 가자마자 원숭이가 머리 위로 올라타서 식겁했지만, 수건을 두르고 가니 괜찮았어요.

바다 수영이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춤추는 시간도 너무 요란하거나 강제적이지 않고 딱 즐거울 정도였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투어였습니다!

투어 예약 시 호텔 구글 주소를 입력하면 업체에서 미리 알려주는 시간에 픽업을 와서 선착장으로 이동했어요.

요트에 탑승 후 코파이섬, 코린섬, 몽키아일랜드 총 3개의 섬으로 이동하며 바다낚시, 스노클링, 미끄럼틀 이용, 해변가 산책, 원숭이 먹이 주기 등을 체험할 수 있었고, 중식과 각종 음료, 디저트가 무료로 제공되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파타야에 재방문한다면 또 예약하고 싶어요.

정말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었고, 하루 종일 사진만 찍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어요.

요트가 진짜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냥 한번 해보세요! 왜 좋은지 알게 되실 겁니다!

요트가 정말 깔끔했고, 보트로 이동하는 섬 투어와 달리 이동수단에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기에도 좋았어요.

낚시도 해볼 수 있었고요.

선상에서 먹는 식사는 종류가 좀 아쉽긴 했지만, 공간이 작아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숭이 섬은 기대보다 신기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똑똑하구나 싶었죠.

겁이 많은 사람은 간식이나 물통을 안 들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 동남아 섬 투어를 다녀봤지만, 여기 요트 섬 체험이 최고였습니다!

(물론 가격도 최고였지만요. ㅎㅎ)

직원들 한 명 한 명 너무 다 친절했고요.

영어로 투어가 진행되지만, 영어를 잘 모르더라도 눈치껏 행동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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