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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우이] 몰로키니 스노클링 - 트릴로지 세일링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하와이, 상상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죠.
저도 그랬어요.
특히 마우이는 자연의 경이로움이 가득한 곳이잖아요.
쨍한 햇살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그냥 바다 구경만 할 건가요?
마우이까지 왔는데 특별한 추억을 남겨야죠.
몰로키니 스노클링은 마우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왜 이 투어가 필요하냐고요?
몰로키니 분화구는 일반적인 해변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수중 생태계를 자랑해요.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은 필수예요.
트릴로지 세일링은 그런 면에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전문 투어를 꼭 찾아보는 편인데요.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안전까지 보장되니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거든요.
여러분도 저처럼 후회 없는 마우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 투어는 꼭 리스트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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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솔직히 스노클링 투어는 많잖아요.
근데 왜 굳이 트릴로지 세일링이냐고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첫째, 넓고 쾌적한 카타마란 요트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이 정말 좋았어요.
카훌라웨와 라나이 섬의 탁 트인 전망을 보면서 이동하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죠.
둘째, 노련한 선장님과 승무원분들이 정말 안전하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세요.
스노클링 경험이 적어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물에 들어가기 전 안전 교육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답니다.
셋째, 상징적인 몰로키니 분화구는 물론이고,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터틀 타운까지, 두 군데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두 배인 셈이죠.
그리고 요트 위에서 제공되는 식사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갓 구운 시나몬 롤과 따뜻한 코나 커피로 시작해서 든든한 점심까지!
정말 완벽한 하루를 선물해 주더라고요.
상세 정보
자, 이제 이 투어의 핵심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투어는 주 7일 내내 운영되니 일정 맞추기가 정말 편해요.
보통 오전 7시 또는 8시에 체크인을 시작해서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알찬 코스예요.
체크인 시간 30분 전에는 꼭 도착해야 하니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는 게 좋겠죠?
스노클링 포인트는 몰로키니와 터틀 타운이 일반적이지만, 날씨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그리고 요트 위에서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밑창 신발을 꼭 착용해야 해요.
만 2세까지 유아는 무료이고, 만 3세부터 12세까지는 아동 요금, 13세부터 17세는 청소년, 18세 이상은 성인으로 구분되니 참고해주세요.
식사는 아침과 점심이 제공되고, 만 21세 이상에게는 프리미엄 음료 2잔도 제공된답니다!
미리 요청하면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식사도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문의해보세요.
추천 일정
제가 경험했던 트릴로지 세일링 투어의 추천 일정을 말씀드릴게요.
먼저, 아침 일찍 마알라에 항구로 향합니다.
체크인 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주차도 하고 여유롭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쾌적한 카타마란에 탑승하면, 승무원분들이 따뜻한 환영과 함께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해주실 거예요.
갓 구운 시나몬 롤과 따뜻한 코나 커피 한 잔이면 완벽한 아침이죠.
이후 몰로키니 분화구를 향해 아름다운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 섬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행복이에요.
몰로키니에 도착하면 안전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스노클링을 시작해요.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산호초 사이를 유영하는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다음으로 터틀 타운으로 이동해 또 다른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과 함께 헤엄치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어요.
스노클링 후에는 맛있는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장 치킨과 신선한 샐러드, 하와이안 스위트 롤로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식사 후에는 다시 항구로 돌아오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5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갈 거예요!
위치 안내
투어 체크인 장소는 마알라에 항구(Ma'alaea Harbor)예요.
오전 7시 투어는 Ma‘alaea General Store 맞은편 TRILOGY I의 Slip #99에서, 오전 8시 투어는 항구 방파제(바다) 쪽에 있는 TRILOGY II의 Slip #62에서 진행돼요.
헷갈리지 않게 꼭 확인하고 가세요.
자차로 이동하실 경우, 마알라에 항구를 따라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요.
주차 요금은 시간당 1달러이고, 투어가 총 5시간이니 넉넉하게 6시간 정도 결제하는 걸 추천합니다.
주차는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결제 시 본인 차량 번호판 번호를 입력해야 하니 미리 기억해두세요!
저도 처음에 좀 헤맸었는데,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처리하는 게 좋더라고요.
불법 주차하면 곤란해지니 꼭 지정된 장소에 올바르게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몰로키니 스노클링 투어를 100% 즐기기 위한 저만의 꿀팁과 추천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수영복은 안에 미리 입고 가는 게 편해요.
요트 위에서 갈아입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답니다.
타올, 커버업, 선글라스는 필수!
하와이 햇살이 정말 강하거든요.
특히 선블록은 리프 세이프(Reef-Safe) 제품을 꼭 준비하세요.
산호초 보호를 위해 중요하니 마트에서 미리 구매해두면 좋아요.
요트 내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고무 밑창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개인 신분증은 주류 이용 시 필요하고, 혹시 현장에서 추가 옵션을 이용할 수도 있으니 신용카드도 챙겨두면 유용해요.
그리고 저는 멀미약을 미리 먹고 가는 편이에요.
배 멀미가 심하지 않아도 혹시 모르니 대비하는 거죠.
마지막으로, 방수팩에 휴대폰을 넣어두면 스노클링 중에도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물속에서 만나는 친구들과의 기념사진, 놓칠 수 없잖아요?
추천하는 투어
마우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트릴로지 세일링 몰로키니 스노클링 투어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에요.
단순한 스노클링을 넘어,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양 액티비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만큼 깨끗하고 활기찬 바다는 흔치 않아요.
전문적인 승무원들의 케어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제공되는 식사와 음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 함께해도 좋을 투어라고 확신해요.
특히 스노클링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니 걱정 마세요.
여러분도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형형색색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꿈같은 시간을 꼭 경험해보세요.
망설이지 마세요!
하와이 마우이 여행의 버킷리스트를 지금 바로 실현할 때입니다.
마무리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마우이 몰로키니 스노클링, 트릴로지 세일링 투어 어떠셨나요?
제 경험담이 여러분의 마우이 여행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하와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는 모든 순간이 그림 같죠.
저는 이 투어를 통해 진정한 하와이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바닷속 세상의 신비로움, 요트 위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따뜻한 하와이의 햇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였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에요.
여러분의 다음 하와이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리뷰속으로
몰로키니 스노클링 투어에서 제가 직접 느낀 솔직한 감정을 말씀드릴게요.
전체적인 서비스나 요트 위에서 제공되었던 점심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승무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즐겁게 먹었죠.
특히 갓 구운 시나몬 롤은 정말 최고였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아름다웠고, 물속 세상은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었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제 기분을 살짝 상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배에서 내리기 직전에 승무원분이 테이블에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올려놓고 가시더라고요.
그 내용은 1인당 30달러 이상의 팁을 요구하는 것이었어요.
물론 팁 문화가 있는 곳이지만, 유독 한국인들에게만 반강제적으로 팁을 요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불쾌했어요.
다른 언어의 안내문은 보지 못했거든요.
즐거웠던 투어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마무리되니, 다음번에 다시 이 투어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투어 자체의 경험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