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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파타야] (조인 투어) 산호섬 비치클럽 해양스포츠 원데이투어 - 스노쿨링, 액티비티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뜨거운 햇살이 그리운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하시죠?
저는 최근에 태국 파타야를 다녀오면서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왔어요.
일상에 지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면, 파타야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특히 파타야 근교에 있는 아름다운 산호섬(꼬란섬)은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인데요.
개별적으로 액티비티를 알아보고 이동하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파타야 산호섬 비치클럽 해양스포츠 원데이투어를 이용해 봤답니다.
이 투어는 복잡한 고민 없이 하루 종일 파타야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신나는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왜 여행을 가야 하는지, 왜 이 투어가 필요한지 직접 경험하고 나니 더욱 확신이 들더라고요.
스트레스는 훌훌 날려버리고, 새로운 추억을 가득 채우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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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이 투어가 정말 좋았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어요.
첫째, 엄청난 가성비예요.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씨워킹, 스노클링, 그리고 신나는 플레이그라운드까지!
이 모든 해양 액티비티를 개별로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저처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죠.
둘째, 편리함과 완벽한 케어예요.
방콕이나 파타야 시내 호텔에서 픽업부터 드랍까지 책임져 주니 교통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현지 가이드분들이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더라도, 정말 친절하고 베테랑답게 착착 진행해주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답니다.
중간중간 제 사진도 찍어주시고, 혹시 다치는 사람이 생기면 병원까지 동행하며 케어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셋째, 다양한 즐길 거리와 자유 시간의 조화예요.
신나는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꼬란섬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시간도 충분히 주어져요.
물놀이 후 먹는 현지식 볶음밥과 특별히 준비된 컵라면은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상세 정보
자, 그럼 제가 경험한 이 투어의 상세 일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투어는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미팅으로 시작해요.
방콕 호텔이나 수완나폼 공항에서 픽업을 신청하신 분들은 단독 차량으로, 파타야 호텔에서 픽업하시는 분들은 조인 썽태우 차량으로 미팅 장소까지 이동합니다.
저는 파타야 호텔에서 조인 썽태우로 이동했는데, 1층 로비에 내려와 있으면 기사님이 바우처 확인 후 안내해주셨어요.
오전 9시 30분쯤 파타야 선착장에 모여 현지 업체 측과 출발 전 미팅을 하고 산호섬으로 출발합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는 것부터 설렘 가득이었죠.
선택한 코스에 따라 패러세일링 체험을 먼저 진행하는데, 하늘에 붕 떠오르는 짜릿함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이후 스피드보트로 꼬삭섬 인근으로 이동해서 씨워킹을 체험했어요.
그리고 꼬란섬에 도착해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즐겼답니다.
점심시간에는 새우볶음밥, 포크 볶음밥 등 현지식 볶음밥 중에서 선택해서 먹었는데, 여기에 컵라면까지 더해져 정말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오후에는 스노클링과 신나는 플레이그라운드 체험을 하며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사이에 파타야로 돌아와 신청한 드랍 장소로 이동하며 투어가 마무리돼요.
교통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추천 일정
이 투어를 최대한 즐기기 위한 저만의 추천 일정을 알려드릴게요.
07:00~09:00 미팅 & 이동: 아침 일찍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미팅 장소에 가서 기사님을 만나요. 폰에 저장된 바우처를 보여드리면 돼요.
09:30~10:30 산호섬 출발 & 패러세일링: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파타야의 멋진 해안선을 감상하세요. 패러세일링은 줄이 길 수 있으니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빠르게 탑승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하늘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최고랍니다.
10:30~11:00 씨워킹: 꼬삭섬 인근에서 바닷속을 걷는 특별한 경험! 비록 물이 아주 투명하진 않아도, 물고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사진이 유료인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11:00~12:30 바나나보트 & 제트스키: 짧지만 강렬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해양 스포츠예요. 파도를 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12:30~14:00 점심식사 & 자유시간: 맛있는 볶음밥과 함께 컵라면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세요. 이후 주어지는 자유시간 동안 꼬란섬 해변을 거닐거나, 해변가 카페에서 여유롭게 쉬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거나 물놀이를 즐기기 딱 좋답니다.
14:00~15:30 스노클링 & 플레이그라운드: 스노클링을 즐기며 바닷속을 구경하고, 워터 슬라이드나 수상 놀이기구가 있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놀아 보세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꿀잼이었어요.
15:30~16:00 파타야 복귀: 신나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태국 음식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여독을 푸는 걸 추천해요!
위치 안내
이번 투어는 태국 동부의 대표 휴양지인 파타야와 그 근교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산호섬(꼬란섬)에서 진행됩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어요.
산호섬(꼬란섬)은 파타야 해변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투어의 시작은 여러분이 계신 곳에 따라 미팅 장소가 달라져요.
방콕 시내 호텔이나 수완나폼 공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단독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고요.
파타야 시내 호텔에 계신 분들은 조인 썽태우 차량이 호텔 1층 로비로 픽업을 옵니다.
저는 파타야에서 출발했는데, 약속된 시간에 맞춰 로비에 미리 내려가 있으니 기사님이 정확히 와주셔서 편했어요.
산호섬으로 들어갈 때는 빠른 스피드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도 짧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투어 종료 후에는 다시 픽업 장소와 동일하게 파타야 시내, 방콕 시내, 수완나폼/돈무앙 공항 등 원하는 드랍 장소로 이동시켜줍니다.
정확한 미팅 시간과 장소는 예약 후 받으시는 바우처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태국은 교통 체증이 심할 때가 있으니, 이후 일정을 계획하실 때는 여유를 두시는 걸 추천해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투어를 100배 즐길 수 있는 꿀팁과 추천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꿀팁은, 무조건 패키지로 예약하세요!
저처럼 현장에서 개별 액티비티를 추가하려고 하면 훨씬 비싸고, 하고 싶은 걸 다 못 할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풀 패키지로 예약하는 게 훨씬 이득이고 후회 없을 거예요.
두 번째, 넉넉한 현금을 준비하세요.
음료수나 간식, 그리고 씨워킹이나 스노클링 사진/동영상 파일을 구매할 때 현금이 필요하답니다.
씨워킹 사진은 900바트 정도였는데, 미리 알고 가면 당황하지 않을 거예요.
세 번째, 선크림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 중의 필수!
태국의 햇살은 정말 강렬해요. 듬뿍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로 무장해서 소중한 피부를 지키세요.
네 번째, 수영복은 안에 미리 입고 가세요.
따로 갈아입을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바로 물놀이를 시작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투어 후 갈아입을 마른 옷도 챙겨가면 좋아요.
다섯 번째, 방수팩은 꼭 챙기세요!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물속에서 멋진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길 수 있어요.
여섯 번째, 멀미약도 잊지 마세요.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할 때 파도가 심하면 멀미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면 안심이 돼요.
마지막으로, 편한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해변에서 벗고 다니기도 편하고, 발도 금방 말라요.
가이드분들이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니, 요청해서 멋진 인생샷도 꼭 남겨보세요!
추천하는 투어
제가 직접 경험해본 결과, 이 투어는 정말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파타야에서 하루 동안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알차게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후회 없을 거예요.
친구들끼리 와도, 가족과 함께 와도, 심지어 저처럼 혼자 여행을 와도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혼자 갔는데도 가이드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전혀 외롭지 않고 오히려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물론 스노클링의 수중 환경이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패러세일링의 짜릿함, 제트스키의 스릴, 그리고 워터 슬라이드와 놀이기구가 있는 플레이그라운드의 꿀잼이 그런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시켜줬어요.
이동하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서 하루 일정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점심 식사에 컵라면까지 제공해 주는 센스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복잡한 고민 없이 편하게 파타야 바다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 투어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나고, 친절한 케어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마무리
여러분,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파타야 산호섬 비치클럽 해양스포츠 원데이투어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렸어요.
솔직히 말하면, 파타야 바닷물의 투명도나 스노클링 환경이 엄청나게 환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 외의 모든 면에서 저에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하루였답니다.
하늘을 나는 패러세일링의 짜릿함,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깔깔 웃으며 즐겼던 플레이그라운드까지!
이 모든 경험들이 파타야 여행의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아요.
친절한 가이드분들의 세심한 케어와 컵라면까지 제공되는 든든한 점심 식사까지, 정말 몸만 가면 되는 완벽한 투어였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파타야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시원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 투어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왔답니다.
여러분도 꼭 이 즐거움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해요!
다음에 또 알찬 여행 정보로 돌아올게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리뷰속으로
- 솔직히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일단 좋았어요. 그런데 스노클링을 하는 곳은 물이 좀 탁해서 솔직히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패러세일링이랑 제트스키는 정말 최고!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해요. 해변가에서 밥 먹고 자유시간을 주는데, 아이들과 놀기엔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좀 길게 느껴져서 살짝 지루했답니다. 반나절 이상 시간을 다 소비해서 숙소 돌아오면 다른 곳 갈 시간이 없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 모든 걸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가성비 짱이었어요! 금액은 정말 최고입니다.
- 저는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씨워킹, 스노클링 전부 포함된 풀 패키지로 이용했어요. 패러세일링은 처음 해보는 거라 정말 값진 경험이었지만, 솔직히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하늘에 떠있을 때는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제트스키랑 바나나보트도 마찬가지로 짧았지만 재미는 물론 있었죠. 아쉬웠던 건 씨워킹이었어요. 별로 볼 것도 없었고, 사진이랑 동영상 파일을 900바트에 별도 구매해야 하더라고요. 한화로 3만 5천 원 정도인데, 사진 한 장 건질 수 없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스노클링도 그렇고, 물이 좀 탁해서 뭐가 보여야 이쁘고 재밌을 텐데 파타야 바다는 그 점이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파타야 가면 꼬란섬은 필수 코스고, 하루 내내 잘 케어해주셔서 스노클링이랑 씨워킹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저는 혼자 여행 갔는데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저는 풀 패키지로 모두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패러세일링이랑 제트스키, 스노클링이 제일 재밌더라고요. 가이드 해주시는 분들이 젊은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이었는데 정말 친절하셨고, 여자 가이드분은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꼬란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저는 왼쪽 끝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쉬었어요. 뷰가 정말 멋있어서 파타야 쪽을 찍은 사진은 제가 봐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점심으로 나온 볶음밥도 맛있었고, 컵라면도 하나 주셔서 더 만족했어요. 보트 타고 이동하는데 시원한 바람 맞으며 경치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았답니다. 하루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급하게 결정해서 출발 전 카톡으로 질문했는데 상세히 상담해주시고, 하루 전날 미팅 시간도 정확히 알려주셔서 하나하나 케어 받는 느낌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파타야는 수중 환경이 별로라는 건 익히 들어서 그 부분은 역시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 투어는 남들 스노클링만 할 때 슬라이드나 놀이기구 타며 신나게 놀았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점심에 주신 라면도 정말 최고였고요! 무엇보다 제가 뛰다가 다쳤는데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보험처리 된다고 세심하게 약까지 모두 챙겨서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카톡 상담사님 문자 와서 친절하게 예약해주시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투어 당일은 순조롭게 기사님 미팅 후 출발했고요. 저희는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두 가지만 개별적으로 했는데, 아차 싶었어요! 처음부터 패키지로 주문해서 갔어야 했는데, 현장 가서 이것저것 다 하려니 패키지보다 비싸서 결국 두 가지만 했답니다. 다음번엔 꼭 패키지로 구매하고 가야겠어요. 점심 식사도 맛있었고, 가이드님도 한국말은 안 되지만 투어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모두 다 친절하고 마음에 드는 투어였어요.
- 타국에서 자유투어로 진행한다는 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처음 상담부터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주시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안심이 되었어요. 투어 전부터 현지에 있는 한국 직원하고 카톡으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도 감동이었죠! 저희가 급하게 예약하느라 상품을 자세히 못 봤는데, 나중에 보니 산호섬 가서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를 패키지로 묶은 코스를 미리 신청할 수 있더라고요. 기본만 예약하고 가서 현지에서 신청했더니 패키지보다 비싸고 더 많은 스포츠를 못 해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 페러세일링은 긴장하고 무서워했지만, 그 성취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노클링은 솔직히 파타야 산호섬 바다가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 옆에 플레이그라운드라고 수상 미끄럼틀도 있어서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물놀이하고 온 것 같았어요. 태국 음식 입맛에 안 맞을까 봐 컵라면도 제공해 줬는데, 태국 음식도 너무 입맛에 잘 맞았던 건 안 비밀! 전체적으로 세세하게 신경 써주시고 케어 받는 기분이었고, 플레이그라운드는 정말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이었답니다. 다음에 파타야 오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 친구들끼리 정말 잘 다녀왔네요! 투어 중에 한국인들도 많아서 재밌게 잘 다녀왔고요. 중간중간 스냅 사진 찍어주시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점심시간에도 혹시나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을 위해 컵라면도 준비해주셔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물놀이하고 먹는 컵라면이 정말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맛이더라고요. 이것저것 추가해서 현장에서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도 마음에 들었고요. 파타야 가면 해양스포츠를 꼭 해야 한다는 말을 사람들이 왜 하는지 이제 알 것 같았어요. 패러세일링 처음에 붕 뜰 때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었네요. 가이드분들, 상담사분들, 기사님들이 정말 친절하셨고요. 플레이그라운드 거기도 정말 친구들과 재밌게 잘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태국 가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 재밌었어요! 패러세일링은 줄은 길고 시간은 짧아서 아쉬웠지만, 담당 현지 가이드분이 센스 있게 빨리 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비치가 북적북적했는데 따로 프라이빗 비치로 트럭 타고 이동해서 여유롭게 놀았네요. 마지막에 스노클링이랑 워터 슬라이드 등 하는 게 제일 꿀잼이었답니다! 현지 가이드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피곤할 수 있는 일정인데 즐겁게 했습니다. 점심이 현지식인데 생각보다 저희 일행은 괜찮았고, 라면도 줘서 만족합니다.
- 여러 소문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바다가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워낙 베테랑답게 착착 진행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놀 수 있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합니다! 옷은 오실 때 바로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옷으로 입고 가는 게 좋아요.
- 꼬란섬이 생각보다 바다색도 예뻐서 유유자적하기 좋은 섬인 것 같아요. 액티비티도 재밌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비치 의자가 썬베드도 아니고 빈백도 아닌 그냥 의자라는 점? 그리고 우드랜드에서 썽태우로 한 시간은 너무 힘들었어요. 그 점만 아니면 정말 즐거웠던 투어였습니다.
-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고 좋았습니다. 씨워킹도 좋았고, 벤치에서 먹은 점심 식사 볶음밥은 정말 최고였어요.
- 픽업과 드랍 서비스도 좋았고, 현지 가이드도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어 일행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패러세일링 무섭지 않고 정말 재밌었어요. 꼭 타시길 핫튜!
- 식사시간에 먹은 라면... 정말 잊지 못할 맛이었답니다.
- 꼬란섬 관광 안전하고 즐겁게 잘했습니다.
- 별다른 불편함 없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반나절 보내기 딱 좋았습니다.
- 플레이그라운드 정말 재밌어요!
- 일정이 타이트하긴 했으나 가이드분께서 사진도 직접 찍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대화는 기본적인 영어로 진행하는데, 여행사 직원분이 카톡으로 상담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 여기 투어 정말 꼭 이용해보세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