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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낭 바나힐 야간투어 (저녁 뷔페/입장권 포함/한국어 가이드/미케스파 50% 할인권)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여러분, 혹시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베트남 다낭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잖아요.
아름다운 해변부터 맛있는 음식, 그리고 특별한 볼거리까지 가득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이죠.
저 역시 다낭에 갈 때마다 설렘이 가득하답니다.
하지만 다낭의 낮은 햇볕이 뜨거워서 활동하기 조금 힘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바나힐 야간투어를 선택했는데요.
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왜 여행을 가야 하는지, 왜 이 투어가 필요한지 직접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고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시원하게 바나힐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엄마도 정말 좋아하셨답니다.
뜨거운 낮을 피해 편안하고 로맨틱한 바나힐을 만나보고 싶다면, 이 야간 투어가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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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제가 직접 이 바나힐 야간 투어를 경험해보니 정말 좋았던 점들이 많았어요.
첫째, 한국어 가이드님이 동행한다는 점이에요.
현지 언어로 소통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우리말로 편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시니 정말 안심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점도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둘째, 저녁 뷔페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나힐 구경하다 보면 식사 시간이 애매해지는데, 든든하게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따로 식당을 찾을 필요가 없었답니다.
셋째, 픽업과 드랍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에요.
호텔에서 편하게 픽업해주시고, 투어 후에 숙소나 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 이동 걱정 없이 정말 편했어요.
특히 저처럼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바로 가야 하는 분들에게는 캐리어 걱정 없이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낮에는 북적이는 바나힐을 피해서, 선선한 저녁 공기 마시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가이드님이 중간에 콩카페 꿀차도 사주시고, 미케스파 50% 할인권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알찬 투어였답니다.
상세 정보
이번 바나힐 야간 투어는 정말 알찬 구성이었어요.
오후 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호텔에서 픽업을 시작하는데, 정확한 시간은 확정 시 안내해 주셨어요.
픽업 후에는 현지 커피 맛집에 들러 베트남의 대표적인 코코넛 커피나 시원한 꿀차를 맛볼 수 있었답니다.
이후 바나힐로 이동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다는 케이블카에 탑승했어요.
무려 5,771m 길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다낭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바나힐에 도착하면 프랑스 마을, 도쿄 사원, 아름다운 꽃밭 정원, 영웅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를 자유롭게 관광했어요.
특히 골든브릿지는 야경과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었답니다.
저녁 식사로는 쌀국수, 반쎄오, 분짜 등 베트남 전통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된 뷔페에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루지, 놀이기구, 테마파크를 마음껏 즐기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투어 종료 후에는 다낭-호이안 호텔은 물론, 추가 요금 없이 다낭 공항까지 드랍해 주셔서 정말 편리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추천 일정
이 야간 투어는 오후에 시작해서 저녁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먼저, 13시 30분에서 14시 사이에 지정된 호텔에서 편안하게 픽업을 시작했어요.
버스에 탑승 후 현지 커피 맛집에서 시원한 코코넛 커피나 꿀차를 마시며 바나힐로 이동했답니다.
다낭 시내에서 바나힐까지는 약 한 시간 정도 걸렸는데,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베트남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바나힐에 도착해서는 장엄한 케이블카에 탑승했어요.
길고 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기분은 정말 특별했답니다.
골든브릿지에 내려 멋진 사진을 찍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테마파크로 이동했어요.
프랑스풍 건물들과 아름다운 정원을 구경하다 보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어요.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면,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어요.
시원한 생맥주도 곁들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식사 후에는 루지나 여러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밤이 깊어지면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지는 바나힐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이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숙소나 공항으로 편안하게 드랍해 주셨어요.
위치 안내
베트남 다낭의 숨 막히는 경치를 자랑하는 바나힐은 다낭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해발 1,500m 고지에 자리 잡고 있어서 다낭 시내보다 훨씬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답니다.
이 투어는 호텔 픽업부터 바나힐까지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베트남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어요.
바나힐 국립공원 전체가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다낭 시내의 더위에 지쳐있었다면, 바나힐의 시원하고 신비로운 공기가 여러분을 반겨줄 거예요.
특히 높은 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겉옷은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이곳은 단순히 놀이공원이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이라, 어디를 가도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더 자세한 바나힐 정보는 마이리얼트립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나힐의 지도는 상품 페이지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바나힐 야간 투어를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한 저만의 꿀팁과 추천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꿀팁은 겉옷 필수!예요.
바나힐은 해발고도가 높아서 다낭 시내보다 훨씬 시원하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쌀쌀할 수 있어요.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은 꼭 챙겨가세요.
저는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미리 준비해 갔는데, 정말 유용했답니다.
두 번째 꿀팁은 예쁜 옷이에요.
프랑스 마을과 골든브릿지 등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스팟이 많아요.
평소 아껴두었던 예쁜 원피스나 밝은 색 옷을 입고 가면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 스팟도 잘 알려주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니, 마음껏 포즈를 취해보세요.
세 번째 꿀팁은 충전된 휴대폰 또는 카메라예요.
멋진 야경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찍으려면 배터리가 넉넉해야겠죠?
저는 보조배터리도 챙겨갔는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거의 다 썼어요!
마지막으로,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수도 있으니 작은 우산이나 우비를 챙겨가면 좋아요.
물론 투어사에서 우의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개인 우산을 챙겨가면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거예요.
미케스파 50% 할인권도 놓치지 말고 꼭 사용하세요!
추천하는 투어
저는 이번 다낭 바나힐 야간투어를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한국어 가이드님이 동행한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낯선 곳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건 여행의 만족도를 확 높여주거든요.
저희 가이드님은 베트남 문화나 바나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이동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또한, 호텔 픽업부터 숙소 또는 공항 드랍까지 모든 이동을 책임져 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캐리어 걱정 없이 마지막 날 체크아웃 투어로 이용하기에도 최고였죠.
저녁 뷔페로 식사 걱정까지 덜어주니, 오직 바나힐의 매력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낮보다 시원하고 덜 붐비는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골든브릿지와 프랑스 마을을 경험하는 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가족, 친구, 연인 혹은 저처럼 혼자 여행하는 분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미케스파 할인권까지 챙겨주니, 투어 끝나고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좋겠죠?
마무리
여러분, 저의 다낭 바나힐 야간투어 후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투어를 통해 다낭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시원한 밤공기 속에서 반짝이는 바나힐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한국어 가이드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뷔페와 편리한 픽업/드랍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투어였어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나, 바나힐의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는 야간 투어가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확신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혹은 저처럼 혼자서라도 다낭 바나힐 야간투어에 꼭 도전해보세요.
분명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저처럼 바나힐의 마법 같은 밤을 만끽하시길 바라요!
리뷰속으로
이번 다낭 여행에서 야간 바나힐 투어를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낮에 바나힐을 가봤던 터라 이번엔 밤의 야경을 보려고 야간 투어를 예약했거든요. 출발 전에 단독 투어 얘기도 있었는데, 한국인 가이드님이 계시니 정말 편했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다녀서 더 좋았어요. 다만 야간이라 바나힐에서의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좀 아쉽더라고요. 뷔페도 사람이 많아 줄 서서 뜨다 보니 많이 못 먹었는데, 모이기로 한 시간이 되어 후다닥 갔어요.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내려올 수 있었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완전 만족했어요. 가이드님이 소개해준 스톤 마사지도 정말 최고였답니다. 사진은 조금 아쉬웠지만, 골든브릿지와 바나힐은 낮이든 밤이든 안 가본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해요! 저는 두 번 갔는데도 좋았어요.
저는 혼자 여행 중이었는데, 호이안에서 픽업이 가능해서 정말 편했어요. 콩카페 3호점에서 미팅이라니! 콩카페에서 가이드님이 꿀차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코코넛 커피 대신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한국 이름이 진주라는 가이드님은 정말 미인이시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셔서 베트남 분인지 몰랐을 정도였어요! 바나힐 가는 동안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죠. 아쉽게도 날씨가 흐리고 이슬비가 내렸지만, 안개 낀 바나힐은 또 나름대로 신비로운 영화 같아서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마지막까지 공항으로 샌딩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잘 왔어요!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었지만, 가이드님이 베트남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오히려 베트남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죠. 혼자 가서 조금 심심할까 했는데, 놀이동산에서 혼자서도 정말 잘 놀았어요! 다만 마지막에 배터리가 없어서 저녁 공연에 집중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즐기고 싶네요.
가족여행이라 이동하기 번거로울까 걱정했는데, 투어에 이동과 가이드 동행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박영민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여행했어요. 이번 투어 정말 즐거웠어요! 가이드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내내 기분 좋게 다녔답니다. 심지어 사진도 엄청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 날씨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 분위기도 나름대로 좋았던 것 같아요.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나힐 야간 투어 덕분에 숙소 픽업부터 드랍까지 정말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바나힐 가는 길에도 베트남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베트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가 간 날 비가 많이 와서 여행하기는 힘들었지만, 가이드님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주셔서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주 가이드님 덕분에 불편함 없이 바나힐 잘 보고 왔어요. 단독 투어가 아니라 대형버스에 여럿이 같이 갔지만, 전혀 불편함 없었답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바나힐 정상에서 사진도 잘 찍고 루지랑 범퍼카도 실컷 탔어요. 비어플라자에서 저녁 뷔페까지 맛있게 먹고 아찔한 케이블카 타고 내려왔죠.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에 기분 좋게 호텔 옆에서 드랍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바나힐 야간투어, 정말 최고예요!
이번 투어는 한국어 가이드라는 점, 덜 붐비는 야간 투어, 뷔페 포함이라는 점 때문에 선택했어요. 오후 2시쯤 픽업해서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한국말도 잘하시고 정말 자상하게 잘 챙겨주시더라고요. 콩카페에서 카페 쓰어다도 한잔 마시면서 이동했죠. 다낭 시내에서 바나힐까지는 1시간 정도 걸렸는데, 도착했을 땐 비가 왔었나 봐요. 다행히 투어하는 동안은 비가 안 왔고, 살짝 쌀쌀할 수 있어서 준비해간 바람막이가 유용했어요. 골든브릿지에 올라갔을 땐 날이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살짝 보여서 감동이었죠. 산꼭대기에 이런 프랑스 마을과 놀이공원이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밤이 되니 바나힐은 분위기가 더해져서 훨씬 멋진 곳이 되더라고요. 뷔페도 괜찮았고, 시원한 생맥주까지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좋은 투어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았던 덕분에 바나힐 다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유럽 감성의 바나힐을 만끽했죠.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편했답니다. 다만 저녁 뷔페를 먹은 곳이 마치 나이트클럽처럼 시끄러워서 식사 내내 좀 불편했던 건 아쉬웠어요. 그것만 빼면 전반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푸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비가 많이 올 때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튼튼한 우의를 제공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야간 일정이라 다소 시간이 촉박할 수 있었는데,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온화한 안내 덕분에 헤매지 않고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투어 상품 이용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호텔 픽업부터 마지막 일정까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이드님 정말 친절하셨고 바나힐 가는 동안 베트남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죠. 바나힐에서도 가이드님 덕분에 헤매지 않고 편리하고 알차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심지어 제 폰, 가이드님 폰, 사진사님 카메라로 정말 많이 찍어주셔서 결과물도 너무 예뻤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고, 다음에 다낭고스트 투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엄마 모시고 둘이서 여행 왔는데, 엄마가 다낭 오면 꼭 가보고 싶어 하셨던 바나힐이라 기대가 컸어요. 근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답니다! 먼저 콩카페 코코넛커피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엄마가 한국 가서도 생각날 거라고 하실 정도였죠. 바나힐 가는 버스에서는 가이드님(마른 여자분)의 재치 있는 베트남 소개와 입담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한국말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하시고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도착해서 파파라치 사진가분은 정말 바쁘게 움직이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는데, 예쁜 스팟도 알려주시고 발 빠르게 찍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날씨도 좋았지만, 진짜 예쁘게 나와서 인생샷 건졌답니다! 바나힐은 해발고도가 높아서 시원해요. 다낭의 더위에 지친 분들은 꼭 야간 투어로 신청하세요. 해 진 뒤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니까 꼭 겉옷 챙기시고요, 산 정상이라 비구름 몰려올 땐 뿌연 안개에 세기말 감성도 느낄 수 있답니다. 어디든 사진 예쁘게 나오니까 예쁜 옷 꼭 입고 가세요!
예약할 때 날짜랑 호텔 작성하니까 픽업하러 와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체크아웃 투어 느낌으로 신청했는데, 버스에 캐리어도 실을 수 있어서 투어 끝나고 바로 공항 가는 것도 수월했죠. 야간 투어인데도 바나힐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녁 뷔페에서 무료 맥주를 인당 두 잔씩 주는 것도 쏠쏠한 혜택이었답니다!
다낭하면 바나힐이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많이 봤던 터라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낮에 갈까 밤에 갈까 고민하다가 야간 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시작부터 한국말을 너무 잘해주셨고, 생각했던 것보다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 대기를 좀 오래 했지만, 가이드님이 물, 바나힐 소시지, 심지어 아이 있는 가족에게는 의자까지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당황스러웠을 텐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케어해주셨죠. 호텔 로비로 픽업 와주셔서 이동하기도 정말 편했고요. 픽업 끝나고 콩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주셨는데, 딱 필요한 타이밍이라 너무 좋았어요. 오후 4시쯤 올라가서 해 있을 때 골든브릿지를 보니 주간의 바나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해가 지고 나면 덥지 않은 상태로 불이 들어온 프랑스 마을을 즐기기 너무 좋았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라면 야간 투어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가이드분과 사진 찍어주신 분이 너무 재미있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다낭에 오게 되면 같은 가이드님께 받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다낭 가신다면 이 투어 정말 꼭! 하세요, 꼭! 저희 가이드님은 남자분이었는데,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한국말이 아직은 조금 서툴러 보였지만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파트너이신 사진사분도 저희 팀 사람들 얼굴 단번에 외우고 계속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주시고, 뒤에서 센스 있게 챙겨주시는데 두 분의 호흡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바나힐은 너무 시원하고 날도 좋아서 정말 좋았어요. 여기에 가고 너무 만족해서 호이안 다른 상품도 예약해봤는데, 정말 여기의 반의반도 못 따라왔어요. 바나힐 가실 예정이라면 다낭고스트 투어 무조건 가세요! 후회 절대 없고 만족도 200% 이상일 거예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신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이드님이 사진 스팟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신속하게 그룹별로 멋진 사진을 찍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바로바로 카톡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했고요. 한국말도 잘하셔서 투어 내내 편안한 여행이었답니다. 모든 면이 다 좋았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