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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당일투어] 엔텔로프캐년+홀스슈밴드+글렌캐년+파웰호수 1일 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라스베가스에 오셨다면 화려한 도시의 밤도 좋지만, 웅장한 대자연을 꼭 경험해봐야 해요.
수백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경이로운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면 고민이 많으시죠?
광활한 미국 서부에서 운전은 부담스럽고, 어디부터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아요.
특히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명소들이 너무 많고요.
저도 그런 고민을 수없이 했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투어는 그런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덜어줄 완벽한 솔루션이 될 거예요.
단 하루 만에 미서부 대자연의 핵심을 꽉 채워 경험할 수 있거든요.
빛의 예술 로워 엔텔롭 캐년, 경이로운 홀스슈 밴드, 그리고 아름다운 파웰 호수까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편안하게 떠나 인생 최고의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이곳을 클릭하셔서 마이리얼트립에서 여행지의 상품들을 비교해 보세요.
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이 투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서부의 하이라이트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
무엇보다 '당일 투어'라는 점이 큰 매력이죠.
라스베가스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밤에 돌아오니, 숙소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특히 상품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진짜 엔텔롭 캐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요.
이름만 비슷한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가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바로 그 빛의 향연, '로워 엔텔롭 캐년'으로 안내해 준답니다.
빗물이 빚어낸 신비로운 사암 협곡 안에서 쏟아지는 빛줄기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예요.
사진작가인 친구도 극찬할 정도로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탄생하는 마법 같은 곳이죠.
콜로라도 강이 만들어낸 홀스슈 밴드의 웅장함은 또 어떻고요.
이지 하이킹 코스라 누구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데,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수정처럼 맑은 파웰 호수와 거대한 글렌 캐년 댐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해요.
한인 가이드님이 함께하니 언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모든 설명을 들을 수 있고요.
상세 정보
이 투어는 최소 6인 이상 모객 시 매일 출발하는 그룹 투어예요.
단체 투어지만 차량 이동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과 다운타운 근처 호텔에서는 픽업과 드롭 서비스까지 제공되어서 정말 편리해요.
새벽 일찍 출발해서 밤늦게 돌아오는 총 14시간의 알찬 여정인데요.
이동 시간이 꽤 길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죠.
한인 가이드님이 동행하시니, 여행지의 숨겨진 이야기나 꿀팁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유쾌한 설명과 함께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상품 설명에는 '식사 미포함'이라고 되어 있지만, 투어 코스를 보면 점심 식사로 밥과 김치를 곁들인 중국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예약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따로 챙겨가는 것도 추천해요.
출발 시간은 예약 확정 후에 조율되니, 내 일정에 맞춰 미리 확인해두는 센스!
추천 일정
투어는 보통 새벽 6시쯤 라스베가스 각 호텔에서 픽업하며 시작돼요.
아직 잠이 덜 깬 새벽 공기를 마시며 출발하는 것도 꽤 운치 있답니다.
머스킷에서 모닝커피와 에그 맥 머핀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며 잠시 휴식 시간을 가져요.
이후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첫 번째 목적지, 로워 엔텔롭 캐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하면, 약 90분간 빛과 그림자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이곳은 정말 미서부 최고의 포토존이니 카메라 충전은 필수!
점심 식사로는 중국식 뷔페에서 밥과 김치를 곁들인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오후 2시쯤에는 600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홀스슈 밴드에서 약 60분간 경이로움을 만끽하고요.
가볍게 하이킹하며 콜로라도 강의 위대함을 직접 느껴보세요.
이어지는 파웰 호수와 글렌 캐년 댐에서는 수정처럼 맑은 물과 거대한 댐의 장관을 감상하며 잠시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저녁 8시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각 호텔이나 공항, 버스 터미널로 편안하게 드롭해 드린답니다.
정말 꽉 찬 하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완벽한 코스예요.
위치 안내
이 투어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미서부 대자연 탐험이에요.
주요 목적지인 로워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 글렌 캐년 댐, 파웰 호수는 모두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Arizona) 지역에 모여 있어요.
라스베가스에서 페이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4시간 30분에서 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왕복이면 거의 10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야 하는 꽤 먼 거리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투어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인이 직접 운전하며 이 모든 곳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건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쉽지 않거든요.
특히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 있어서 개별 입장이 까다롭고,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들어가야 하는 등 제약이 많아요.
이 투어는 이런 모든 번거로운 절차를 대신해 주기 때문에 여행자는 오직 경치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드넓은 사막과 붉은 바위들이 펼쳐지는 이 지역은 정말 다른 세상 같아요.
라스베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죠.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길고 알찬 하루를 위해 몇 가지 꿀팁과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건 편안한 신발이에요.
홀스슈 밴드에서는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엔텔롭 캐년 안에서도 걷는 시간이 있으니 발이 편한 운동화는 필수!
미서부의 햇볕은 정말 강렬해요.
선크림은 물론, 모자와 선글라스도 꼭 챙겨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사막 기후 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가디건을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특히 엔텔롭 캐년 안은 바깥보다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카메라와 보조배터리예요.
로워 엔텔롭 캐년은 그 어떤 보정 없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니, 카메라 메모리는 넉넉하게, 배터리는 완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가세요.
장거리 이동 중 목베개나 편안한 쿠션을 준비하면 버스에서 훨씬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거예요.
수분 보충을 위해 물통을 준비하고, 중간중간 먹을 에너지바나 간단한 간식도 챙겨가면 좋답니다.
추천하는 투어
이 투어 외에도 마이리얼트립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미서부 투어 상품들이 있어요.
만약 그랜드 캐년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당일투어] 한인가이드365일출발그랜드캐년+로워 엔텔롭+홀슈밴드+파웰호+별 관광 1일 투어를 추천해요.
밤하늘의 별까지 볼 수 있는 로맨틱한 경험을 더할 수 있죠.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자정 출발] 그랜드캐년+앤텔롭+홀슈밴드+파웰호 그리고 자이언캐년 까지!!! 상품도 있어요.
한밤중에 출발하여 새벽녘 대자연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좀 더 여유롭다면 [1박 2일] $279 /최고급 별장/4대캐년+브라이스캐년 상품으로 더욱 깊이 있는 미서부 탐험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브라이스 캐년의 뾰족한 후두 지형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라스베가스 시내에서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야경투어도 놓칠 수 없죠.
벤츠 스프린터 리무진으로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여러분에게 꼭 맞는 투어를 선택해서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마무리
라스베가스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미서부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에요.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으며 느껴야만 알 수 있는 감동이 있답니다.
이번 엔텔롭 캐년 1일 투어는 그런 감동을 가장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예술 작품 속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광활한 자연 앞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보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을 거예요.
단 하루의 투자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받는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있을까요?
고민은 이제 그만!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이 특별한 여정을 예약하고, 미서부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보세요.
여러분에게 최고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리뷰속으로
오늘 투어 다녀와서 피곤한 몸 이끌고 바로 후기 씁니다!
정말 너무 알찬 여행이었어요.
어린 두 딸아이와 친정엄마와 함께 간 투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소나무 가이드님께서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저희 가족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새벽부터 오셔서 픽업과 짐 싣는 것도 도와주시고, 긴 시간 운전하시면서도 항상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답니다.
소나무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이 더 값진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욱 세심하게 챙겨주신 것 같아 그것도 너무 고마웠어요.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기가 막히게 찍어주셔서 딸램들이랑 두고두고 볼 인생 사진 여러 장 건졌답니다.
다른 가이드님들도 최고였어요!
치한 가이드님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긴 일정인데도 끝까지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멋졌고요.
투어 코스도 완벽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쌤 킴 가이드님은 포토그래퍼이시면서 마술사 같으셔서 덕분에 멋진 사진과 함께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조셉 가이드님 덕분에 7살 아이가 있는 가족 단독 투어도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앤텔롭 캐년 윈도우 창에서 본 것처럼 사진도 잘 찍고 왔고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이가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조셉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나중에 찍어주신 사진들을 빨리 연결하니까 동영상이 되더라고요.
파노라마로 정말 많이 찍어주셔서 웃으면서 봤어요.
중국식 뷔페는 후기에 안 좋은 평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음식이 따뜻하고 바로바로 채워져서 맛도 있었어요.
아이도 잘 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그랜드 캐년까지 가기 어렵거나 그랜드 캐년을 이미 다녀오신 분들께 이 투어를 정말 추천해요.
알짜배기 코스 다 보고 인생샷도 건져주시니 투어 정말 최고였어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힘드실 텐데도 열정 가득히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짱짱이었답니다.
아주 좋았고, 꼭 한 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일정을 안전하게 잘 가이드해주신 조부장님 덕에 즐거웠습니다!
물론, 장거리 이동이다 보니 버스 좌석이나 환경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간혹 계셨어요.
특히 뒷자석이나 좌석 간 간격이 좁다고 느끼신 분들은 편안한 복장이나 목베개 등을 준비하시면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나 픽업 시간 관련해서 조금 아쉬움을 느낀 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가이드님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업체에서도 이런 소중한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