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예스지 버스투어, 오후 출발로 지우펀 야경 완벽 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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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100%출발! 13시30분 예스지+야경] 대만버스투어 시먼역/메인역 탑승가능&야시장 하차 상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여러분, 대만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가 있죠?

바로 '예스지' 투어예요.

예류, 스펀, 지우펀을 묶어서 하루에 돌아보는 일정인데, 막상 자유여행으로 가려면 대중교통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망설이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타이베이 시내에서 벗어난 외곽 지역이라 이동 동선을 짜는 게 쉽지 않거든요.

렌터카를 빌리자니 운전 부담이 크고, 택시 투어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요.

그래서 많은 분이 버스투어를 선택하시는데, 특히 이 투어는 오후에 출발해서 지우펀의 야경까지 완벽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낮에는 타이베이 시내에서 여유롭게 일정을 즐기고, 오후에 출발해서 핵심 명소들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이 투어가 딱입니다.

저처럼 대만 여행이 처음이거나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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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제가 이 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가성비'와 '편안함' 때문이었어요.

먼저, 1인당 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핵심 관광지 세 곳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아무리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도, 이 세 곳을 하루에 다 돌아보려면 교통비와 이동 시간 낭비가 엄청나거든요.

게다가 오후 1시 30분 출발이라 오전에 여유롭게 숙소에서 준비하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지우펀의 야경을 볼 수 있게 일정이 짜여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지우펀은 홍등이 켜지는 밤에 가야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일반적인 오전에 출발하는 투어로는 야경을 보기 어렵거든요.

버스투어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핵심 장소만 쏙쏙 골라 돌아보면서 지우펀의 환상적인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

상세 정보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의 핵심 지역인 시먼역과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미팅이 진행돼요.

저는 시먼역에서 탑승했는데, 미팅 시간을 12시 50분으로 잡고 있어서 여유로웠어요.

오후 1시 30분에 타이베이 메인역을 출발해서 예류 해양국립공원(약 1시간 10분), 스펀 기차역(약 50분), 지우펀(약 2시간) 순서로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특히 지우펀에서는 충분히 여유 시간을 주셔서 늦은 오후의 풍경과 야경까지 모두 즐길 수 있었어요.

투어 종료 후 하차 지점도 시먼역/메인역뿐만 아니라 라오허제 야시장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여행 동선 짜기에 정말 좋았어요.

참고로 지우펀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차량 통제가 많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이 점은 현지 상황에 따라 가이드님의 안내를 따르는 게 좋아요.

추천 일정

13:30 메인역 출발 후 약 1시간 뒤 예류에 도착했어요.

예류에서는 퀸즈 헤드 바위 등 신기한 바위들을 보며 사진 찍기에 바빴어요.

가이드님이 동선 꿀팁을 알려주셔서 알차게 돌아보고 15:40에 다시 출발했습니다.

스펀에 도착해서는 천등 날리기를 했어요.

천등 날리기는 혼자서는 하기 힘든데 가이드님이 잘 안내해 주셔서 재밌게 했어요.

천등 상점이 많으니 미리 가이드님께 추천받아서 원하는 곳에서 하면 돼요.

스펀에서는 흑돼지 소시지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가이드님 꿀팁을 듣고 먹었는데, 정말 인생 소시지였어요!

하이라이트인 지우펀에는 저녁 즈음 도착해서 해 질 녘 풍경과 야경을 모두 즐겼습니다.

홍등이 켜지는 순간의 지우펀은 정말 마법 같았어요.

위치 안내

투어 미팅 장소는 시먼역 5번 출구 앞과 타이베이 메인역 M3 지하 1층이에요.

타이베이 메인역은 워낙 넓으니 M3 출구를 미리 숙지하고 가는 게 좋아요.

지우펀은 좁은 골목과 계단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어요.

특히 사람이 많을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인데, 가이드님이 동선을 잘 짜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지우펀에서는 꼭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좁은 골목길에서는 화장실 찾기가 어렵고, 청결하지 않은 곳도 많거든요.

가이드님이 알려주시는 깨끗한 화장실 위치를 잘 기억했다가 이용하세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가장 중요한 팁은 날씨 대비입니다.

대만은 날씨 변화가 잦고 특히 외곽 지역은 비가 올 확률이 높아요.

투어 당일 비가 오지 않더라도 우산이나 우비를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버스 안에서는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많고, 지우펀은 밤이 되면 쌀쌀해지니 겉옷이나 담요를 챙기면 좋아요.

현지에서 간식을 사 먹을 현금도 충분히 준비해 가세요.

가이드님 추천 맛집들이 대부분 현금만 받는 곳이 많더라고요.

스펀에서는 천등 날리기, 흑돼지 소시지, 지우펀에서는 땅콩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면 버스 이동 중에 잠들지 마세요! 대만 역사와 문화를 재치 있게 설명해 주시는 시간이 많답니다.

추천하는 투어

이번 버스투어는 정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여행이었어요.

특히 가이드님들이 정말 대단하셨어요.

저희 가이드님은 투어 내내 대만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마치 알쓸신잡 대만 버전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대기 시간 없이 이동할 수 있게 센스 있게 안내해 주셨고, 현지 맛집과 쇼핑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처음 대만에 방문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투어 초반에 예스지 투어를 넣으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투어에서 얻은 정보 덕분에 남은 일정도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혼자 가기 애매한 코스를 이렇게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 이 투어, 강력 추천합니다.

마무리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예스지 투어를 버스투어로 경험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복잡한 교통이나 이동 걱정 없이 오롯이 여행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특히 밤에 보는 지우펀의 홍등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대만에 오게 된다면 다른 지역도 이 투어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대만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이 투어를 경험해 보세요!

리뷰속으로

이번 대만 여행은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특히 예스지 코스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건 무리일 것 같아서 버스투어를 알아봤죠. 처음에 '버스투어'라고 해서 그냥 이동만 시켜주는 건가 싶었는데, 정말 투어 신청하길 잘했어요!

가이드님이 버스 안에서부터 대만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계속 해주셨거든요. 단순히 이동하는 시간이 아니라 대만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저희 가이드님은 대만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서 그 열정이 저에게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여행 내내 대만 후유증이 심하게 왔네요.

예류에서는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샷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찍었고, 스펀에서는 천등 날리기를 했어요. 천등 날리기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흑돼지 소시지였어요! 저희 딸도 소시지를 잘 안 먹는데, 이 소시지는 너무 맛있어서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난다고 할 정도예요.

지우펀은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가이드님이 동선을 잘 짜주셔서 헤매지 않고 핵심만 볼 수 있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는데도 가이드님이 노련하게 대처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시먼딩 맛집이랑 마사지샵 꿀팁까지 알려주셔서 남은 일정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친구들 대만 간다고 하면 무조건 이 투어, 이 가이드님 추천하려고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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