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1명!] 시드니 블루마운틴 별빛투어🌠 인생샷 명소 & 잊지 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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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직 11명만 떠나는] 노을을 지나 별빛 아래 멈춰서는 블루마운틴 여행 [놀러와 시드니]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블루마운틴이었어요.

웅장한 자연경관과 쏟아지는 별들을 직접 눈에 담고 싶었거든요.

혼자서는 엄두가 안 나서 투어를 찾아봤는데, '놀러와 시드니'의 블루마운틴 별빛투어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후기들도 정말 좋았거든요.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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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저는 평소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여행 가면 인생샷 남기는 게 정말 중요해요.

블루마운틴은 멋진 배경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인데, 이 투어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을 엄선해서 데려가 주시더라고요.

특히 '블핑 제니 바위'로 유명한 링컨스락은 정말 최고였어요!

탁 트인 협곡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정말 그림 같았어요.

밤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사진 찍는 팁도 알려주시고,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소규모 투어라서 가이드님의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고,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거든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투어예요.

상세 정보

이 투어는 단순히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낮에는 링컨스락, 로라마을, 에코포인트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석양을 감상하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밤에는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해서 쏟아지는 은하수와 밤하늘을 감상하는 '별멍' 시간을 갖는답니다.

특히 최대 11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투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붐비는 인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고, 가이드님의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거든요.

투어 비용은 시티 출발 기준으로 성인 75$, 아동 70$이고,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픽업하는 옵션도 있어요.

페더데일 픽업 옵션은 동물원 입장권은 불포함이니 참고하세요!

추천 일정

보통 오후 2시쯤 시드니 시티에서 출발해서 블루마운틴으로 이동해요.

가장 먼저 '블핑 제니 바위'로 유명한 링컨스락에 들러 멋진 사진을 찍고, 로라마을에서 아기자기한 정원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죠.

다음으로 에코포인트에서 블루마운틴의 대표 명소인 세자매봉을 감상하고, 석양이 아름다운 포인트로 이동해서 붉게 물든 하늘을 감상해요.

저녁 식사는 카툼바 마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 맛집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돼요.

밤에는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해서 쏟아지는 은하수와 밤하늘을 감상하며 '별멍' 시간을 갖는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밤 10시 30분쯤 시드니 시티로 돌아오면 하루가 꽉 찬 알찬 투어 끝!

위치 안내

투어는 시드니 시티에 있는 Rydges World Square 호텔 앞에서 시작해요.

호텔 출입구가 두 개인데, 반드시 Pitt Street 방향 출입구로 가셔야 해요!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픽업하는 옵션을 선택하신 분들은 선물 가게(기프트숍) 출구로 나와서 왼쪽 벤치 쪽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블루마운틴은 시드니보다 기온이 낮고, 특히 밤에는 쌀쌀하니 따뜻한 옷을 꼭 챙겨가세요.

바람막이나 패딩, 모자, 장갑 등을 챙겨가면 좋아요.

편안한 운동화는 필수이고,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 자외선 차단 용품도 챙겨가면 좋아요.

밤에 별을 볼 때는 돗자리나 담요를 가져가면 편안하게 누워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사진을 찍을 분들은 삼각대를 챙겨가면 야경 사진을 찍을 때 도움이 될 거예요.

추천하는 투어

블루마운틴 외에도 '놀러와 시드니'에는 다양한 투어 상품이 있어요.

포트스테판 투어, 헌터밸리 와이너리 투어, 울릉공 투어 등 시드니 근교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는 투어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여러 투어를 묶은 콤보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의 일정과 취향에 맞는 투어를 선택해서 시드니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마무리

블루마운틴 별빛투어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웅장한 자연경관과 쏟아지는 별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도 되고, 잊고 있었던 감성도 되살아나는 기분이었답니다.

특히 소규모로 진행되어서 가이드님의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었고, 함께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블루마운틴 별빛투어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리뷰속으로

실제 리뷰들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별이 빛나는 밤에 이순권 가이드님과 함께! 아이들과 친정엄마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사진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멋진 곳에서의 추억을 오래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별 사진이 정말 잘 나왔는데 아직 못 올려서 아쉽네요! 다음에도 놀러와 시드니와 함께 할게요!

비가 왔지만 행복했어요! 10월 8일 아이 둘 데리고 박소라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했는데, 비가 와서 선셋도 별도 거의 못 봤지만 가이드님이 노련하게 대처해주셔서 링컨스락, 로라마을, 세자매봉 잘 보고 왔어요. 호주 야경도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아이도 중간중간 봐주시며 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행운의 여정! 선셋과 별밤투어가 있는 날인데, 오전부터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Paul shin 가이드님을 만나 긍정적인 기운을 받았어요. 가는 길에 하늘이 파랗게 열리는 게 아니겠어요? 가이드님의 노하우 덕분에 멋진 사진도 많이 찍고, 맛집도 갈 수 있었어요. 우리가 마치는 동시에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

인생샷 제조기 박소라 가이드님! 긴장했던 블루마운틴 여행이었는데, 박소라 선생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빠른 대응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링컨스락에서는 선생님의 몸바친 촬영으로 인생샷도 남겼고, 로라마을에 가서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초콜릿도 맛보았어요. 날씨가 흐려서 별은 못 봤지만, 마음속엔 은하수를 담았네요.

소규모 투어라서 더 좋았어요! 신상호 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6인 소규모로 진행돼서 사진도 많이 찍고 지체 없이 모든 투어가 진행됐어요. 블루마운틴에서 보는 별빛은 그야말로 황홀했습니다. 로라마을에서 코카투도 최고로 많이 봤어요! 시간 배정도 너무 잘하셔서 중요한 관광지에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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