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캐녀닝 모알보알 투어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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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밀착케어] 캐녀닝 & 모알보알 (입장료포함 가와산 절벽다이빙 풀코스 스타인세부)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세부 여행, 왜 떠나야 할까요?

여행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죠.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다면, 세부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숨 막히는 자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특히 세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가 바로 캐녀닝인데요.

수영을 못하거나 물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단순히 구경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이 투어는 밀착 케어 덕분에 걱정 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주었답니다.

모험과 힐링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거예요.

지친 일상에 짜릿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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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어,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제가 직접 이 투어를 경험해보니, 정말 왜 좋냐?고 묻는다면 끝도 없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안전'이었어요.

솔직히 캐녀닝 처음이라 좀 긴장했는데, 현지 가이드분들이 1:1로 밀착 케어해주시는 게 정말 든든했답니다.

수영을 못하는 저도 구명조끼와 가이드의 도움으로 두려움 없이 모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죠.

다이빙 스팟에서도 제가 망설이면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덕분에 짜릿한 점프까지 성공했어요!

지치지 않는 가이드님들의 텐션 덕분에 투어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사진도 어찌나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던지 인생샷 잔뜩 건졌답니다.

액티비티 후 맛있는 현지식 식사까지 완벽한 코스였어요.

이동 중에도 편안한 픽업/드랍 서비스 덕분에 피로감도 덜했고요.

몸도 마음도 케어받는 기분, 이 투어가 왜 최고인지 직접 느껴보시면 알 거예요.

놓칠 수 없는 투어 상세 정보

이 투어는 세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아요.

메인 코스는 역시 스릴 넘치는 가와산 캐녀닝이에요.

시원한 계곡물에서 다이빙, 슬라이딩, 점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가와산의 에메랄드빛 계곡은 정말 눈으로 직접 봐야 그 감동을 알 수 있어요.

이 모든 액티비티가 입장료 포함이라 추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오전 일찍 시작해서 캐녀닝을 충분히 즐긴 후, 모알보알로 이동해서 바다 액티비티까지 이어지는 풀코스 구성입니다.

운전도 아주 베테랑이신 현지 기사님들이 해주셔서 이동 시간도 편안했고요.

만약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캐녀닝만 선택할 수도 있으니, 본인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세한 일정은 마이리얼트립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나만의 캐녀닝 & 모알보알 추천 일정

제 경험을 바탕으로 캐녀닝과 모알보알 투어 추천 일정을 짜봤어요.

보통 새벽 4시쯤 호텔 픽업으로 하루가 시작돼요.

아침 일찍이라 좀 피곤할 수 있지만, 이동하는 동안 꿀잠 자두는 게 중요하답니다.

목베개는 꼭 챙겨가세요!

캐녀닝 베이스캠프에 도착하면 안전 브리핑과 장비 착용 후 현지 가이드와 함께 계곡으로 출발해요.

여기서 선택사항으로 짚라인을 먼저 탈 수 있는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타보는 것도 좋아요.

가와산 캐녀닝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진행되고, 계곡 따라 점프하고 미끄럼 타는 게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액티비티 후에는 정말 꿀맛 같은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배 든든히 채운 다음에는 모알보알로 이동해서 스노클링이나 호핑투어를 즐기는데, 바다 거북이도 만날 수 있어요!

저녁 늦게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역시 길막이 예상되니, 그날 저녁은 무리한 일정보다는 휴식을 추천해요.

세부 캐녀닝 & 모알보알 투어 위치

세부 캐녀닝은 보통 가와산 캐녀닝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바디안(Badian) 또는 알레그리아(Alegria)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 투어 상품은 주로 알레그리아 코스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부 시티나 막탄 리조트 지역에서 출발하면 차량으로 대략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이동해야 해요.

왕복 이동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새벽 픽업이 필수적이죠.

하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필리핀 시골 풍경을 구경하다 보면 지루함도 잊게 된답니다.

모알보알은 캐녀닝 스팟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캐녀닝 후에는 차로 잠시 이동해서 바로 모알보알의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위치상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 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니 긴 이동 시간도 감수할 만합니다.

가는 길에 멋진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세부 캐녀닝 꿀팁 & 추천 준비물

제가 직접 경험하고 다른 여행자들의 팁까지 모아서 캐녀닝 꿀팁과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건 복장이에요.

햇빛이 강하고 계곡에서 다칠 수도 있으니 긴팔 긴바지 래쉬가드를 입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아쿠아슈즈는 필수인데, 바닥이 두껍고 끈으로 묶는 트레킹용이 최고예요.

얇은 건 발이 아프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꼭 좋은 걸로 준비하세요.

개인 방수팩은 따로 필요 없어요.

현지 가이드분들이 방수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 핸드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사진까지 찍어주시거든요!

현지 가이드 팁과 짚라인 비용(450~800페소)을 위해 현금 약간 챙겨가시고, 이동 시간이 기니 목베개와 간단한 간식도 유용합니다.

수건과 갈아입을 옷, 그리고 젖은 옷을 넣을 비닐봉투도 잊지 마세요!

놓칠 수 없는 세부의 또 다른 매력, 모알보알!

캐녀닝의 짜릿함이 가득한 세부지만, 또 다른 매력인 모알보알도 놓칠 수 없죠!

이 투어는 캐녀닝 후에 모알보알로 이동해서 바다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모알보알은 스노클링과 다이빙의 천국이랍니다.

특히 이곳의 '사딘 런'은 정말 장관이에요.

수만 마리의 정어리 떼가 군무를 추는 모습을 직접 보면 경이로움을 느낄 거예요.

운이 좋으면 거대한 바다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답니다.

캐녀닝으로 활동적인 시간을 보낸 후, 잔잔하고 평화로운 모알보알의 바다에서 힐링하는 코스는 정말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물론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닷속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웠답니다.

물놀이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캐녀닝만큼이나 모알보알에서의 시간이 소중할 거예요.

마무리하며, 여러분의 세부 여행을 응원해요!

세부 캐녀닝 & 모알보알 투어, 제게는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도전해보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물을 무서워하거나 수영을 못해도 친절한 가이드분들이 안전하게 이끌어주시니 걱정 마세요.

대자연 속에서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며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투어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제 안의 용기를 발견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회였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세부 여행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여러분 모두 세부에서 인생 최고의 추억을 만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 여행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리뷰 속으로: 생생한 나의 캐녀닝 & 모알보알 경험담!

세부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는 리뷰처럼, 저도 이 투어가 세부에서 제일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새벽 픽업 시간에 한국인 가이드분이 안 계셔서 조금 당황했어요.

현지 가이드분들과 바로 동행했는데, 모든 질문을 서툰 영어로 해야 해서 잠시 당황했죠.

식사 시간에 잠시 만나 뵙긴 했지만, 캐녀닝 내내 현지 가이드분들만 계셔서 굳이 한국인 가이드가 필요한가 싶기도 했어요.

발에 상처가 났을 때도 현지 가이드분이 직접 소독하고 밴드를 붙여주셨답니다.

하지만 이 아쉬움을 현지 가이드분들이 완벽하게 채워줬어요!

정말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셨죠.

물을 무서워하는 저에게 이것저것 시켜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두려움보다 신남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특히 다이빙 스팟에서는 가이드님들의 지시대로 뛰어야 다치지 않는다는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물 깊이가 얕은 곳에서 앞으로 뛰면 다리 다친대요!

꼭 가이드님 말 들으세요.

그리고 열정적인 사진 작가 못지않게 다양한 각도에서 인생샷을 마구마구 찍어주셨어요.

고프로도 빌려주시고, 심지어 제 핸드폰으로도 물에 닿지 않게 조심하며 찍어주셨답니다.

투어 후 점심에 삼겹살, 닭볶음탕, 잡채 등 한식 코스!

정말 꿀맛이었어요.

호텔 픽업 드랍도 편했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잠 못 잘까 걱정했는데, 운전사분도 너무 안전하게 잘 운전해주셨어요.

(물론 어떤 분은 F1 레이서 같았다고 하셨지만 ㅎㅎ 전 편했습니다.)

모알보알에서는 비가 와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바닷속은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나중에 또 세부에 간다면 10000% 다시 신청할 거예요!

긴 레깅스 착용 추천합니다!

짧은 반바지는 말려 올라가 불편했고, 다리 뒷부분이 탈 수도 있답니다.

아쿠아슈즈는 진짜 바닥 두꺼운 걸로!

몇몇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 투어는 제 세부 여행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가이드님들의 따뜻한 케어와 유쾌함 덕분에 진정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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