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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훈남청년 가이드님과 현지 포토그래퍼 Ruben이 함께하는 런던 스냅 촬영 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런던의 숨겨진 명소에서 특별한 순간을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경험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런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런던,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런던의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색하고, 삼각대는 왠지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특히 런던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죠.
그렇다고 아무 스냅 촬영이나 예약할 수는 없잖아요.
흔한 배경, 뻔한 포즈는 싫고, 정말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사진을 원한다면 이 투어를 주목하세요.
훈남 가이드님과 실력 있는 현지 포토그래퍼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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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특별함'이에요.
한국인 작가님이 아닌, 런던 현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포토그래퍼 Ruben이 촬영을 진행한다는 점이 차별점이죠.
Ruben은 런던의 숨겨진 명소들을 꿰뚫고 있을 뿐만 아니라, 런더너만이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담아낼 줄 알아요.
뻔한 관광지 배경이 아닌, 런던의 진짜 매력을 담은 사진을 원한다면 Ruben의 촬영은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또한, 훈남 가이드님이 함께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걱정 없이 편안하게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영어에 서툴러도 괜찮아요. 가이드님이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실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정해진 시간에 쫓기는 스냅 촬영이 아니라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최소 3시간에서 3시간 30분 동안 여유롭게 촬영을 진행하며, 최대 2번까지 의상 교체가 가능해요.
다양한 스타일의 런던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상세 정보
상품명: #훈남청년과 #훈남 현지인이 함께하는 런던 스냅촬영
포토그래퍼: Ruben (포르투갈 출신, 런던 현지 포토그래퍼)
촬영 시간: 최소 3시간 - 3시간 30분
의상 교체: 최대 2회
사진 제공: 원본 전체 (1주일 이내), 보정 사진 20장
코스: 타워브릿지 (여행자와 조율 후 장소 및 컨셉 변경 가능)
추천 일정
1. 사전 미팅: 훈남청년 가이드님과 카카오톡으로 촬영 컨셉, 장소 등에 대해 상의해요.
2. 촬영 당일: 약속 장소에서 훈남청년 가이드님, Ruben과 만나요.
3. 스냅 촬영: 런던의 숨겨진 명소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4. 촬영 종료: 촬영 후, 1주일 이내에 원본 사진을, 보정 사진은 20장 받으실 수 있어요.
위치 안내
촬영 장소는 타워브릿지를 기본으로 하지만, 사전에 가이드님과 상의하여 원하는 장소로 변경할 수 있어요.
런던의 랜드마크는 물론, 현지인만 아는 숨겨진 명소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니, 가이드님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편안한 신발: 런던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만, 스냅 촬영을 하다 보면 많이 걷게 되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다양한 의상: 최대 2번까지 의상 교체가 가능하니, 런던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도록 여러 스타일의 옷을 챙겨가세요.
간단한 간식: 촬영 시간이 긴 만큼, 간단한 간식과 물을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영어 회화: Ruben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훈남청년 가이드님이 옆에서 통역을 도와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간단한 영어 회화 정도는 알아두면 좋겠죠?
추천하는 투어
런던 스냅 촬영 외에도 런던에는 다양한 투어 상품들이 있어요.
뮤지컬 관람, 근교 도시 여행 등 자신에게 맞는 투어를 선택하여 런던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마무리
런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훈남청년 가이드님과 Ruben이 함께하는 스냅 촬영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은 물론, 잊지 못할 런던에서의 경험을 선물받을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예약하고, 런던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리뷰속으로
- 2/15에 훈남청년님의 스냅촬영 진행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포르투갈 출신의 전문 포토그래퍼 Ruben이 촬영해주고, 훈남청년님께서 스케쥴 등 어레인지 해주셨어요. 맑은 날씨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왔더라구요! Ruben은 한국인과는 다른 시선으로 촬영을 진행해서 매우 독특하고 세련된 결과물을 만들어 줘요. 제 사진들보고 모두가 잡지 화보컷 같다고 칭찬했어요!
- 인생 첫 스냅촬영이었는데, 올해 런던가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진 느낌이 정말 런던스러운 감성 그 자체였어요. 유럽 특유의 앤틱함? 정말 화보같은 느낌! 다른 스냅촬영 상품들도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봤지만, 이런 느낌을 살려내는 사진들은 못봤던 것 같아요. 확실히 포토그래퍼가 유럽사람이라 그런지, 그런 느낌들을 더 잘 살려내는 것 같습니다!
- 런던 다녀온지 딱 한달만에 쓰는 후기입니다. 외국인 분이랑 둘이 다녔는데,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는건 물론이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스냅투어 처음해봤는데, 예전에 여행할때 왜 스냅 안찍었는지 후회되더라구요ㅎㅎ 제가 찍은 사진보다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 보는것도 엄청 추억이 되었어요~
- 3년만에 다시 여행하는 영국, 런던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만한 제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본 후, 자연스러우면서, 유니크하며 다이나믹한 사진을 담는 포토그래퍼를 확인 했습니다. 보통의 한국 포토그래퍼와는 다른 독특하고 세련된 사진을 찍는 포르투갈 출신의 “루벤” 입니다.
- 첫혼자 유럽여행이구 런던은 처음이라서 사실 큰 기대는 없이 사진찍으며 둘러보자는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 루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얘기하며 걷다가 루벤이 가서 서라는곳에 서서 하고싶은대로 하고있으면 알아서 찰칵찰칵 찍어주는거라서 정말 편안하게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요. 루벤은 어디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지 잘 알고있는듯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