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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파타야 출발/단독투어) 방콕 시티투어+ 수완나폼 공항샌딩 (파타야) 상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왜 떠나야 할까요?
여행은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 자신을 재충전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특히나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풍경과 문화는 우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죠. 파타야에서 휴양을 즐기다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마지막 날, 그냥 호텔에서 나오기 아쉽잖아요? 이 투어는 그런 아쉬움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파타야에서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방콕을 경험하고, 편안하게 수완나폼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거든요. 번거로운 이동 걱정 없이,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 투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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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특별할까요?
이 투어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단독 투어'라는 점이에요. 4인 가족이 12인승 대형 밴을 단독으로 이용하니, 다른 사람 신경 쓸 필요 없이 우리 가족끼리 오붓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500바트나 하는 왕궁 입장료와 한국어 전문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따로따로 예약하고 구매하는 번거로움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알찬 투어를 즐길 수 있죠. 더운 날씨에 지칠 수 있지만, 전문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함 덕분에 더욱 즐겁게 방콕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상세 정보
이 투어는 파타야 호텔 로비에서 미팅을 시작으로 방콕 왕궁, 에메랄드 사원 관광, 카오산 로드 또는 아시아티크 자유시간, 그리고 수완나폼 공항 샌딩까지 이어지는 알찬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왕궁에서는 전문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태국의 역사와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요, 카오산 로드에서는 활기찬 거리의 분위기를 느끼거나 아시아티크에서는 멋진 야경과 함께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 가족만을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단독 차량이 함께합니다.
추천 일정
파타야 호텔 로비에서 오후 12시에 미팅 후, 왕궁으로 이동하여 한국어 전문 가이드님과 함께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을 둘러봅니다. 약 2시간 동안 태국의 찬란한 역사를 느껴볼 수 있죠. 이후 카오산 로드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갖거나, 원하는 분들은 아시아티크로 이동해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저녁 7시 30분경에는 방콕 호텔 또는 수완나품 공항으로 샌딩이 이루어집니다.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투어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위치 안내
투어의 시작점은 파타야에 계신 여러분의 호텔 로비입니다. 이후 방콕의 주요 명소인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그리고 활기찬 카오산 로드 또는 현대적인 야시장인 아시아티크를 방문하게 됩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수완나폼 공항이며, 원하시면 방콕 시내 호텔로도 샌딩이 가능합니다. 모든 이동은 여러분만을 위한 단독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루어집니다.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태국은 정말 더운 나라예요. 특히 낮에는 햇볕이 강렬하니, 모자, 선글라스, 양산 또는 우산은 필수입니다.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으니 휴대용 선풍기나 손선풍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또한, 왕궁 방문 시에는 복장 규정이 있으니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차림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오산 로드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아시아티크에서는 기념품 쇼핑이나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자유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추천하는 투어
이 투어는 특히 파타야에서 휴양을 마치고 방콕으로 이동하는 마지막 날, 또는 새벽 비행기 탑승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4인 가족이 편안하고 알차게 방콕 시내를 둘러보고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에어컨 빵빵한 단독 차량 안에서 편안하게 이동하고, 전문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방콕의 매력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번거로운 짐 걱정 없이, 마지막 날까지 완벽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마무리
솔직히 파타야에서만 쭉 쉬다가 공항으로 이동하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이 투어는 마지막 날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에요. 프라이빗한 단독 투어로 편안함은 물론, 왕궁 입장료와 한국어 가이드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까지 잡았죠. 저도 이번 여행에서 이 투어 덕분에 마지막 날까지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혹시 파타야에서 방콕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뭔가 아쉽다면 이 투어 정말 추천해요!
리뷰 속으로
파타야에서만 휴양을 즐기다가 공항으로 가는 마지막 날 편하게 이동수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4인 가족으로 신청했는데 12인승 큰 밴으로 단독으로 다녀서 넘 좋았습니다ㅎㅎ 500바트나 되는 왕궁 입장료에 한국어 가이드까지 포함이라 비용적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가이드님이 태국은 계절이 그냥 더운날/엄청 더운날/죽을만큼 더운날 세가지 계절이 있다고 했는데 오후 3시에 헉헉 거리며 다녔는데 2월이 그냥 더운날이라는게 충격이었어요 ㅎㅎ (이 내용은 에메랄드 불상 옷 갈아입히는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ㅎㅎ) 아이들과는 카오산로드 가봤자 덥다고 돌아다니지 않을 것 같아서 일정에서 빼고 아시안티크로 바로 가서 발마사지(30분) 받고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디너 유람선 타고 공항으로 가니 일정이 딱이었습니다! 새벽 1시 이 후 귀국 비행기 탑승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혹시나 해서 호텔 로비에 15분 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렸는데 기사님께서도 10분정도 일찍 오셔서 11시50분부터 방콕으로 이동했고 왕궁에서 가이드님 만나서 잘 안내 받고 카오산로드에서 식사. 발안마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비행기 시간을 여유있게 맞추기 위해 제 의지로 아시안티크는 패스했지만 아쉬움이 남지 않을만큼 편안하고 만족스런 여정이었습니다. 파타야에서 체크아웃 후 항공시간까지의 긴 대기시간을 충분히 매력적으로 메꾼 멋진 스캐줄이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뵌 분은 현지인 여성 드라이버 분이셨어요. 언어는 번역기로 소통했고 매우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습니다. 왕궁앞까지 두시간반쯤 소요되었는데 투어 가이드 선생님은 한국말을 웬만큼 하시는 현지분 이셨어요. 매우 친절하셨고 사진 포인트마다 잘 찍어주셨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지치지만 않았으면 더 천천히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걸이 선풍기나 손선풍기, 양산이나 우산 필수 입니다! 카오산로드는 너무 더워 건너뛰고 아시아티크로 가서 마지막 태국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야시장 구경후 공항으로 이동 한시간 걸렸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드라이버분께 감사 드립니다.
기사님이 호텔 로비까지 태우러 오셔서 바로 태국 왕릉으로 갔습니다. 왕릉에는 한국어를 잘하시는 태국 여성 가이드님이 계셨고 저희만 단독으로 편하게 성심 성의껏 가이드 해 주셨어요. 원하는 부분 말하면 가급적 다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기사님과 가이드님 덕분에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타야이동하면서 방콕관광을위해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선택이였던거 같아요 편하고 즐거운 마지막날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