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꼬캄 스노클링 찐 후기 (feat. 꼬사메산)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 인플루언서 밍키입니다.

저는 언제나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짜릿함 때문에 여행을 떠나곤 하는데요.

이번에 태국 파타야 여행을 하면서, 남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스노클링 명소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꼬캄 스노클링 투어인데요.

사실 이 투어는 조금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원래는 꼬캄이라는 섬으로 가기로 했는데, 현지 사정상 꼬사메산으로 바뀌었거든요.

하지만 이 덕분에 파타야 근교의 또 다른 보석 같은 섬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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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꼬캄 스노클링 조인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일상에서 벗어나 푸른 바닷속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 계시죠?

파타야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로 유명하지만, 복잡한 곳도 많잖아요.

진짜 현지인처럼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꼬캄 같은 숨겨진 섬 투어가 제격입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복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를 찾고 있었어요.

이 투어는 꼬캄의 경우 동시 입장이 50명으로 제한될 만큼 관리가 잘 되는 곳이라고 해서 끌렸죠.

북적이는 해변 대신 한적한 섬에서 바다를 만끽하고 싶었거든요.

사실 파타야 근교 스노클링 투어는 많지만, 이렇게 깨끗한 산호초를 볼 수 있는 곳은 드물어요.

다양한 열대어와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답니다.

이 투어 하나로 파타야 여행의 퀄리티가 확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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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파타야 시내의 북적이는 해변과는 차원이 다른 조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일행이 갔을 때는 아쉽게도 꼬캄 대신 꼬사메산으로 변경되었지만,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어요.

꼬사메산은 꼬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라서, 조용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요.

다만, 꼬캄 투어 자체가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가이드님이 초행길이라 살짝 헤매는 해프닝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 또한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 아니겠어요?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이 투어는 바쁜 일정 속에서 하루 정도 온전히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다양한 열대어를 볼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는 덤이고요.

상세 정보

이번 투어는 파타야에서 출발하는 당일 투어입니다.

파타야 호텔 1층 로비에서 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해요.

투어의 핵심은 꼬캄 (또는 꼬사메산) 섬에서의 스노클링과 휴식입니다.

특히 꼬캄은 꼬사메산 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입장객 제한 덕분에 환경 보존이 잘 되어있어요.

얕은 수심에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서식해서 스노클링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꼬사메산 섬도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고, 바다가 잔잔해서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원래 꼬캄 투어의 핵심 포인트는 남쪽의 3~6m 얕은 수심에 있는 산호초 전시장인데요.

꼬사메산도 훌륭한 대체지였어요.

투어 상세 일정은 픽업부터 드랍까지 꽉 채워져서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접근성도 좋고요.

추천 일정

투어 일정은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10분 사이에 호텔 픽업으로 시작됩니다.

호텔 위치에 따라 픽업 시간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저희는 가이드님과 만나서 Khao Ma Jor Pier로 이동했어요.

11시쯤 부두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섬에 도착하면 자유롭게 스노클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점심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태닝을 하며 여유를 만끽했어요.

오후 4시 30분에 섬에서 다시 배를 타고 부두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파타야 호텔로 돌아가는 드랍 서비스가 이어지죠.

약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사이에 호텔에 도착하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하루 종일 섬에서 보내는 알찬 일정이라 꽉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위치 안내

투어의 목적지인 꼬캄은 파타야에서 남동쪽으로 떨어진 Sattahip 지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는 차량으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야 Khao Ma Jor Pier에 도착합니다.

꼬캄은 섬 자체도 아름답지만, 인근 해역이 해양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닷속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저희가 방문한 꼬사메산도 꼬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파타야에서 조금 벗어난 만큼, 도시의 번잡함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섬에서 깨끗한 바다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이 투어를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꿀팁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먼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건과 물통을 챙겨가는 게 좋아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섬에 소풍 온 학생들로 샤워 시설이 좀 붐볐어요.

샤워 시설이 열악해서 물이 잘 안 나오거나, 받아 놓은 물이 없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바닷물 대충 헹구고 옷 갈아입으려면 개인 용품이 필수입니다.

또 한 가지 꿀팁!

스노클링 할 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도 몸이 물에 뜹니다.

희한하게 몸이 가라앉지 않고 떠서 수영 못 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저도 구명조끼 없이 엎드려 있었는데 가라앉지 않더라고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아, 그리고 꼬사메산 섬 자체는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으니 예쁜 옷이나 소품 챙겨가시면 좋아요.

쨍한 색깔의 옷이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추천하는 투어

파타야에서 흔한 투어가 지겹다면 이 꼬캄/꼬사메산 투어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저희가 갔을 때처럼 스노클링 포인트의 물이 탁하거나 산호가 부실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복불복일 수 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바닷속 생물들은 정말 많았거든요.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하며 하루 종일 놀기 괜찮은 섬이었어요.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자유여행 중 하루쯤은 이렇게 섬 투어를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마무리

여러분, 파타야는 밤문화나 시내 관광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꼬캄이나 꼬사메산처럼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번 투어를 통해 파타야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여행 계획을 짜는 데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알찬 여행 정보로 돌아올게요!

리뷰속으로

이번 파타야 여행에서 꼬캄 스노클링 투어를 예약했는데, 현지 사정상 꼬사메산으로 변경되어 다녀왔어요.

솔직히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물론 가이드님이 길을 잘 모르셔서 호텔 픽업부터 선착장까지 살짝 헤매긴 하셨는데, 그래도 친절함에 기분 좋게 넘어갔습니다.

꼬사메산 섬 자체는 정말 예뻤어요.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

바다도 잔잔해서 수영하기 딱 좋았고요.

다만 스노클링 하러 배 타고 나갔던 포인트는 물이 좀 탁했어요.

산호도 부실했지만, 물고기는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섬의 편의 시설은 아쉬웠어요.

저희가 갔을 때 학생들 소풍이랑 겹쳐서 샤워 시설이 너무 붐볐고, 물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결국 바닷물 대충 헹구고 옷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하루 놀고 오기 괜찮은 섬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이 스노클링 하러 간 곳인데, 물이 탁한 게 보이죠?

근데 희한하게 구명조끼를 안 입어도 몸이 물에 떠서 신기했어요.

수영 못 하는 분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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