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 찐 후기 | K-엄마도 인정한 갓성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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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방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인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방콕 여행,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 때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아마도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야경을 보거나, 왓 아룬 사원을 방문하고, 쇼핑몰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계획이겠죠.

물론 이런 일정들도 방콕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혹시 조금 더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경험을 꿈꿔보진 않으셨나요?

태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태국 요리를 비싸게 주고 먹어야 하지만, 현지에서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 방콕 여행에서 쿠킹 클래스를 경험해봤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태국의 식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태국의 향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여행의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특별한 액티비티를 찾고 있다면, 쿠킹 클래스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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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 투어일까요?

방콕에는 수많은 쿠킹 클래스가 있지만, 왜 제가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를 추천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현지 시장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아침 수업에 참여하면 선생님과 함께 근처 시장을 방문하는데요.

여행객의 눈높이에서 향신료와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도 있지만, 처음 보는 신기한 재료들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실제로 장을 보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두 번째, 요리 초보도 걱정 없는 친절한 수업입니다.

저는 요리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워낙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진행해 주셔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시연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참가자들 모두 각자의 요리 공간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 번째, 다양한 요리와 완벽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보통 4~5가지의 태국 대표 요리(팟타이, 똠얌꿍, 그린커리, 망고스티키라이스 등)를 만드는데요.

요리 하나를 만들고 바로 시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배고플 틈 없이 정말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든 요리가 훨씬 맛있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어요.

상세 정보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는 방콕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하루에 세 번 (오전, 오후, 야간) 클래스가 운영됩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오전 클래스는 시장 투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특히 추천드려요.

수업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참가 인원은 최대 12명으로 소수 정예로 진행되어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만 6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만 0~5세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픽업 서비스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수업 장소인 '실롬'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야 합니다. (주소: 6/14 Decho Road Silom Bangkok)

수업이 끝나고 나면 기념품과 함께 레시피 북,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추천 일정 (오전 클래스 기준)

저는 개인적으로 오전 클래스를 가장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만큼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미팅 장소로 가시면 시장 투어가 시작됩니다.

시장 투어에 참여하지 않으려면 9시까지 쿠킹 스쿨로 바로 가셔도 됩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쿠킹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아침 식사는 거르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만든 요리를 전부 시식하다 보면 배가 정말 든든하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바로 근처 쇼핑몰(BTS 살라댕역 인근)이나 관광지(왓 아룬 등)로 이동하여 나머지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오후 일정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스케줄이에요.

위치 안내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는 방콕의 실롬(Silom) 지역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BTS(지상철) 역은 살라댕(Sala Daeng) 역이나 총 논시(Chong Nonsi) 역입니다.

MRT(지하철) 실롬(Silom) 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그랩(Grab) 택시를 이용해 찾아가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주의할 점은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따로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없다는 거예요.

끝나고 그랩이나 택시를 부르거나, 근처 대중교통역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미리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동선을 파악해두면 좋습니다.

선생님께 길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쿠킹 클래스를 100%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1. 가벼운 옷차림이 최고: 쿠킹 클래스 장소는 태국의 더운 날씨를 감안해 실외 조리 공간도 있습니다.

불 앞에서 요리하다 보면 땀이 날 수 있으니 통풍이 잘 되는 가벼운 옷차림이 좋습니다.

실내 식사 공간은 시원하게 에어컨이 나옵니다.

2. 영어 울렁증은 잠시 내려두세요: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선생님의 유쾌함과 바디랭귀지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영어가 서툴러도 전혀 문제없으니 용기를 내서 참여해 보세요.

3. 여행 첫날에 참여해 보세요: 쿠킹 클래스에서 태국 요리의 재료와 향신료에 대해 미리 배울 수 있습니다.

여행 첫날에 참여하면 앞으로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거나, 싫어하는 재료를 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4. 아침 식사는 금지: 클래스에서 만드는 요리로 충분한 식사가 되니, 아침은 간단히 건너뛰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투어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는 방콕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액티비티 1순위입니다.

가족 여행객, 커플, 친구들끼리 온 여행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투어예요.

특히 요리에 관심 없는 남자분이나 아이들도 즐거워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행 중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예쁜 인테리어와 플레이팅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닌, 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마무리

저도 방콕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기 전에는 '여행까지 가서 내가 요리를 해야 하나?'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신선한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향신료의 매력을 느끼고, 내가 만든 태국 요리를 맛보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요리를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갔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뿌듯했어요.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하루쯤 시간을 내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료증과 레시피 북을 보며 한국에 돌아와서도 태국 요리를 추억할 수 있을 거예요.

리뷰속으로

제가 직접 경험한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여행의 테마를 '미식'으로 잡았기 때문에 쿠킹 클래스는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시장 투어가 포함된 오전 클래스를 선택했습니다.

아침 8시 반, 미팅 장소에 도착해 바구니를 하나씩 들고 시장으로 향했어요.

선생님께서 태국 음식에 쓰이는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재료들을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아보는 경험이 정말 신기했어요.

현지인들이 북적이는 시장의 활기찬 모습도 구경하고, 중간중간 간식도 나눠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시장에서 돌아와 요리교실에 도착하니 깨끗하게 정돈된 조리대가 반겨주었어요.

조리대에는 미리 손질된 재료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담겨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팟타이, 똠얌꿍, 그린커리, 망고스티키라이스까지 총 4가지 요리를 만들었어요.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고, 바로 시식하고, 다음 요리를 만드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요리 똥손인 저도 어렵지 않게 팟타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옆자리 외국인 참가자들과 서로 맛을 보며 대화하는 것도 즐거웠어요.

특히 엄마가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며 만족해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까지 해결하고 나니 배가 정말 불렀어요.

수료증과 레시피 북, 기념품 젓가락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아이들이 사파리보다 즐거워했다고 할 만큼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투어였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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